밤을 새서 과제를 다 했습니다!! 아직 다 한건 아니지만...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분량이 남았습니다.. 지금 졸려죽겠네요.... 집에오면 쓰러져 자야겠습니다... 점심먹고.. 드로잉 출석하고 바로 집에가야겠어요!!..-_-; [드로잉은 저번시간으로 끝나서 출석만 하고 끝나는..-_-;;] 이제 다음 주 월요일 색채학 기말 시험만 보면 1학기는 끝입니다.. 모두들 수고하는 그날 까지 !!
인 줄 알았는데,
수학 수행평가를 다시 한다더군요. 쪽지시험으로.
전에는 공책으로 한다면서 (공책을 A+ 받았는데, 날아가 버렸음...제기랄...) 갑자기 바꾸는 것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