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동생(女) 과, 엄마 께서 외출을 했습니다. 저녁 다 되서 전화가 오더군요. 엄마 였습니다. "2094야. 냉장고에 맥주랑, 종이컵 4개 가지고 내려와라. 배드민턴 이랑 공도." 저는 '왜 맥주를 가져 오라 할까?' 하는 의문점을 갖고, 엄마가 가져오라는 것 배...
제목은... 장난입니다! [믿을 사람이 있낭....?] 헷^^;;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샤샤상입니다.~! 설준비로 지금 해남에 내려와 있는 상태죠. 아직 친척이 아무도 안온지라.. 심심해여.. 엠피에다가 피타텐소설 넣어놓고 읽고 있는 중이긴하지만... 잼따!!!!!!!!!...
(뭐, 다 어려우니 거의 번역기에 의존하다 싶이 하지만,) 한자가 가장 힘듬. '아, 중학교 때 한자 공부 열심히 할껄' 이라고 후회를 하게 된다. 특히나, 일본 한자는 한국 꺼 보다 더 복잡해서 이거 원…. (한자 한자 필기 인식 하면 팔이 아파….) 그나마 다행...
지금 어디어딘가엔 '대한민국' 을 외치고 있겠죠? (여기는 조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