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15권까지는 빌려서 보고
너무 결말이 궁금한지라 어제 다운받아서 봤거든요..-_-;;
그리고 오늘... 아, 이것도 어젠가;; 12시가 넘었으니..
16-18권까지 빌려왔습니다. 19권이 아쉽게도 없더군요..-_-; 그것도 아예... 아직 안들여놨나봅니다..[젝1]
혹시나 스쿨럼블 12권이 있나 훑어봤지만... 누가 빌려갔나보네요.. 없더군요..
각설은 줄이고 본론을 넓혀서
아.... 역시 컴퓨터로 보는 것과 직접 보는 것은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왠지 뭐랄까 편하다고 할까나...?
어쨌든 많이 나아졌던 가슴이 다시한번 공명하고 있습니다..~ 매우 웅~ 하고 울리는 듯한... 뭔가 콱 막힌 듯한..
아야가 불쌍해서.............ㅠ_ㅠ
조금만 더.. 조금만 일찍... 고백했으면 됐을 텐데... 이런 여운을 남기네요..
그렇다고 츠카사도 정말 마나카를 좋아하니.................으아아아.. 정말 모르겠어요..
어쨌든 결과는 해피엔딩이지만... 그래도 많이 아쉽고도 여운이 남네요.......
딸기100%....이 것 때문 일까요? 이렇게 애니웹진 작업을 하고 있는 게...
스쿨럼블 12도, 딸기 100% 19도 다있던데.. 문제는 - _-.. 일본 소설쪽에 약한듯하더군요..
스즈미야하루히의 시리즈가 없서!! ㅜ_ㅜ 어디서 구할까나.. 흐음.. 생각해보고 소장할까도 생각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