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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가 콰광~~ 해 대는 군요.

좀 시끄럽긴 하지만 저는 왠지 번개치는 소리가 좋더라고요.

하늘 번쩍 하는 것도 멋있음.

어릴 때부터 번개를 무서워 하질 않았기에...



어제 학교에서 번개치니까 대부분 애들이 놀라는데, 도대체 뭐가 놀랄 것인지 알 수 가 없겠더군요.

콰광 하는 소리가 얼마나 시원 시원 한데.

블랙 커피 한잔 하고, 윤리 수행평가를 하면서 천둥소리 들으며, 코난의 파라파라 보고 있음(얼굴이 무표정이라 무서워...)
Comment '8'
  • ?
    2094aa 2006.06.10 17:05
    하하. 방금 밖에 얼마 안되는 거리에서 번개가 깜빡 거렸는데, 엄청나게 (말로 표현 힘듬.) 콰앙 하는군요. 번개가 이 근처에서 쳤나 봐요.
    (최고로 멋졌음)
  • profile
    The。샤샤™ 2006.06.10 17:30
    기상이변은 너무도 재밋습니다~
    저희쪽 지역은 아직 비 한방울 내리지 않습니다만.. 바람을 강하게 부는군요...

    번개보다.. 코난의 파라파라 춤을 더 무서워하시는 겝니까.....
  • ?
    NP리아라 2006.06.10 17:41
    때론 적절한 조화가 더 무서운 법..
  • profile
    The。샤샤™ 2006.06.10 18:28
    지금... 엄청난 바람과함께 천둥 번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날씨가 급변한 겁니다....
    정말 굉장합니닷!!!

    하루히는 급작스런 기상변화도 좋아한답니다~~~ [분명 뭔가 하고 연관을 지으면서....생각을 하고 있을듯..]
    ... .... ..... 설마.. 하루히가 바랬던건가....
  • ?
    NP리아라 2006.06.10 20:44
    <!--14397|1-->당신이 바랬던것은..
  • profile
    아인슈타인 2006.06.10 22:31
    급작스런 기상변화는 예상치 못한 복잡계 카오스의 흐름. 온난전선과 한랭전선이 부딪혀 폐색전선 만드는 날이 곧 장마. 전하의 충돌로 인한 효과

    P.s 하루히의 상상구현화에도 한계가 있는법
  • ?
    みしゃ 2006.06.11 12:09
    피타텐 소설번역은 언제..
  • ?
    2094aa 2006.06.11 15:25
    <!--14423|1-->현제 귀차니즘 대충 풀린 상태이므로....

    어떻게든 되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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