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月]
애니즌의 재개가 곧 시작됩니다........!!



그동안 만화계를 떠난 제 자신을 책망하면서 이제 다시는 만화를 버리지 않는 다는 신념하에

오늘.. 만화책을 빌려왔습니다[12시넘었으니까..;;]

빌린 것은...

1. 명탐정코난 1-4권 [못읽음]
>> 권수의 압박으로 미뤘지만 조금씩이라도 정복을 하기 위해서!

2. 원피스 1-4권 [못읽음]
>> 위와 동일

3. 강철의 연금술사 13권 [못읽음]
>> 일어판으로 이미 소장중이긴 하나, 역시 읽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부분이 있기에...

4. 딸기100% 1-4권[다읽음]
>> 예전에 회원분들이 말씀한 것 같기도하고... 친구의 추천도 있었기에..
   빌렸지만.... 이야..+_+ 최곱니다!! 서비스컷때문이 아니라 왜 이렇게 이쁜 여자애들이 계속 나오는 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적극적이면서 쿨한 소녀, 좋아는 하지만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소녀,
   현재 사귀는 사이지만 좋아하는 애가 있다는 걸 아는 소녀
   정말 소녀들의 아슬하고도 순진하면서 깜찍발랄한 소녀들의 이야기!![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주인공은 정말 좋겠어요.... 만약 저라면 누구를 선택할까.. 이런 생각도 하게되구요..+_+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애니웹진에서 다시한 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애니웹진 기대해주세요.]
  





이로써 애니웹진의 오픈도 현재 불을 키고 있습니다 +_+ [쿠와아아아아~]

빨리 오픈하여 만화책에 대한 정보와 생각을 공유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