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애니로 4화 정도 보다가 재미없어서 말았는데, 오늘 다시보니


이거 갑자기 재미있다??




애니를 클럽박스로 다운 받고, 다운 기다릴 때는 만화책 을 보고 하는 식으로 해서

애니 1기는 다 보고, 2기 1화와, 만화책 1~4 와, 5권 조금, 6권 이렇게 읽었습니다.  (만화책 5권 완전히 번역된 것을 못찾았음....)

만화책과 애니는 스토리가 다르군요.

개인적으로 그림체든 스토리는 역시 만화책이 괜찮네요.

어쨋든, 거기 나오는 놈들은 맨날 스테이크만 먹는건지...

게다가 인형인데도 밥을 먹고, 먹은 것은 도대체가 어디로 나오는 건지 알 수 가 없으니, 이거....(혹시 나중에 다 토해내는건가...?)

그리고,

http://blogfile.paran.com/BLOG_112641/200606/1149425910_aaaa.gif

이거 보면서 느낀거.

요츠바토 다....



PS : 우지가Y타(氏賀Y太) 라는 작가를 알았는데, 고어물 작가군요.
      고어물 그리는 작가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 인체 비례 뿐만 아니라 몸 속 내장들 모양까지 완벽히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이니.

PS : 이제 곧 월트컵이다 와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