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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까, 아무도 없더군요.

들어오자마자 전화 와서 받아보니 엄마.

할머니께서 다치셔서 온가족 다 외가집에 내려간 겁니다.

그리고 엄마가 도착 하신 후 다시 전화거셨는데.

할머니깨서 전신에 화상을 입으셨다더군요.

온몬에 붕대 감고 있는 상태라네요.

학교를 갖다 온 사이에 갑자기 이런 일이....

Comment '8'
  • profile
    NZLE 2006.06.03 03:44
    큰일이네요.. 빨리 완쾌하시길 기도할게요...
  • profile
    괴도라팡 2006.06.03 12:54
    허어....뜻밖의 일이네요.

    하루빨리 완치되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 ?
    NP리아라 2006.06.03 17:53
    그런 일이..-_- 완쾌를 빌겠습니다.
  • profile
    The。샤샤™ 2006.06.03 20:03
    허우..이런..

    하루 빨리 할머니께서 완치 되시길 빕니다...
  • profile
    아인슈타인 2006.06.03 20:23
    큰일나실뻔 했군요. 완쾌를 빕니다.
  • ?
    みしゃ 2006.06.03 21:13
    어쩌시다가 ;;;빨리 완쾌되시길 .....
  • ?
    LoveLy소망 2006.06.03 22:41
    완쾌를 바람니다.. 흐음냐..
  • ?
    시아닷 2006.06.05 21:00
    저도 초공감 완쾌를 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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