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64444 조회 수 55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제가 일요일날 큰맘먹고 집으로 갔습니다 친구의 PC방 제의를 뿌리치고 버스를 타고 갔음

집에 가자 작은동생이 한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내가 중학생때 작은동생에게 책방에서 유희왕 만화책을 빌려다 줬습니다

그땜에 유치원에서 친구랑 싸웠다고 합니다 만화책을 너무 많이 봐서 동생은 유희를 유우기로 알고 있었거던요 ㅋ

유희왕의 주인공은 유희냐 유우기냐

이게 문제였던 것입니다

그때 작은동생이 친구를 불러왔군요 ㅋ(아직까지 뭔 미련이 있다고)

친구는"형 유희왕 주인공이 유희지"

동생은 "아니지"

나는 "둘다 똑같아"

그리고 화해하라는 의미로

유희왕 카드를 사줬습니다 ㅋ(그것때문에 깨진 돈이 얼만데 ㅠ,ㅠ)

역시 유치원생 화해 시키기는 유희왕카드가 짱

그리고 큰동생은

PC방 데려다 줬습니다











Comment '2'
  • profile
    NZLE 2006.05.30 00:25
    훈훈한 감동을 주는 글이네요..ㅎㅎ[퍽]
  • profile
    The。샤샤™ 2006.06.01 16:27
    어제.. 제 친구들이 그 논쟁으로 싸우던데.....

    -_-;;;;;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한숨 3

  2. [웃어주자]당신은 게임광 2

  3. 오랜만에 자게에 찾아왔습니다!! 4

  4. 어제 제가 집에 갔을때 2

  5. 期末考査、夏休みに行く最後の一歩 5

  6. 킁 요즘 바쁘내욤 ;ㅁ; 5

  7. 夏엔 夏에 맞는 시원한~ 사이트... 5

  8. 어흐흑.. 부작용.. 5

  9. New Future 가라오케 버젼? 2

  10. 夏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7

  11. 잊지 않는다 순간접착제야... 2

  12. 으으.. 우르사이..- _-.. 15

  13. 드디어 문제해결..-_- 3

  14. 하교시간... 2

  15. 치과 어쩌고 하시는데... 2

Board Pagination Prev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