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실없는 잡담. 그래도 지난번 클릭수가 10이 넘어가서 기쁘긴 기뻤어요. ㅋ(클릭만.......길어서 읽은 사람 몇이나 될까) 1. 같은 기숙사 형이 몰래 읽은 소감->필체가 부자연스럽다, 번역된 이야긴 줄 알았다. ............. 번역본 책만 읽었는데 뭘 바랍...
그 말은 즉슨 애니즌의 활동재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얘기겠지요..~ 夏방학하기 전까지는 과제제출 겸 기말고사로 인해 사이트 작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_ㅠ 아아~ 빨리 방학이 왔으면 좋겠군요^ㅡ^ 그리고.................... 과제가 적었으면..........OTL
그래잇트 여름방학..
지금까지 학교에서 남에게 멋진 추억을 남겨줄 생각만 하던 제가..여름방학에는..후후후..
아무튼..이번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