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깨졌군요!!! 그놈의 생일선물떄문에 그 조립완구 있잖습니까? 뭐 요즘 어XXTV에 방영되고 있는 조XX 를 사주었군요 hahahahahahahaha 제가 사고싶은거 사라 비싸도 되니 라고 말하니 50000원 짜리 대형 조XX를 그떄 내 피가 끓었지만 다음부턴 안사줘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ㅎ 최근에 애니에 흥미를 잃은 저에게 다시 한번 욕구를 불타오르게한 애니군요~ㅎㅎ 예전에도 조금 봤었지만... 그때는 에게.. 저게뭐야.. 재미없네.....-_-; 그러면서도 할 일 없던 저는 줄 곧 봤었지요..한 4-9편? 그리고 몇년인지.....
저의 동생(女) 과, 엄마 께서 외출을 했습니다. 저녁 다 되서 전화가 오더군요. 엄마 였습니다. "2094야. 냉장고에 맥주랑, 종이컵 4개 가지고 내려와라. 배드민턴 이랑 공도." 저는 '왜 맥주를 가져 오라 할까?' 하는 의문점을 갖고, 엄마가 가져오라는 것 배...
!!!!아주 멋지게 되었구나.!!!!! 보통 때 교복 마이 속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춘추복으로 바뀐 후로 부터(다른 학교보다 늦다.) 가방에 넣었습니다만, 오늘 한문 수행평가(이제 9, 10 과만 하면 되는 것을...) 하려고 꺼내니 저렇게 되었더군요. 그로 인해 ...
저같은 경우 과메기님의 사정을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이해도 잘 못하구요..여자친구분이랑 잘 안되시는건지 ..뭐 그런얘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