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0 23:06

우울하내;;

https://anizen.com/freeboard/64286 조회 수 1801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불행해질지도모른다고 생각하니

앞길이 훤하게펴져있는것도아니고

여자친구랑도 안좋을수도있고;;

너무무섭다

사는게 무섭내

그냥살짝울고쉽다

편하게살고쉽다
Comment '5'
  • ?
    J.Goni 2006.05.20 23:54
    저..이런글은..자유게시판 보다는..개인블로그 같은데 포스팅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같은 경우 과메기님의 사정을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이해도 잘 못하구요..여자친구분이랑 잘 안되시는건지 ..뭐 그런얘기인지..
  • ?
    시아닷 2006.05.21 13:31
    여자친구랑 깨져라~~~~~~
  • ?
    J.Goni 2006.05.21 16:13
    <!--14108|1-->그런말 하시면 안됩니다~-_-

    말이 씨가 된다구요~-_-
  • ?
    LoveLy소망 2006.05.21 20:23
    흐음.. 시아닷상.. 무서운분이셨군요 어떻게 그런생각을!! [...져라... ...져라.. 히힉!!!!]
  • profile
    The。샤샤™ 2006.05.21 20:31
    <!--14098|1-->고니상께 살짝(?) 동의합니다!

    자유게시판 위에 보면..
    "글을 읽는 사람이 알수 없는 혼잣말이나 욕설, 비방글보다는 같이 읽고 이야기 할수 있는 글을 적어주세요."

    라는 항이 있습니다... 지켜주세욧~ ^^;;;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No Image

    제가 알바해서 모은 돈이....

    드디어 깨졌군요!!! 그놈의 생일선물떄문에 그 조립완구 있잖습니까? 뭐 요즘 어XXTV에 방영되고 있는 조XX 를 사주었군요 hahahahahahahaha 제가 사고싶은거 사라 비싸도 되니 라고 말하니 50000원 짜리 대형 조XX를 그떄 내 피가 끓었지만 다음부턴 안사줘도...
    Date2006.05.21 By시아닷 Reply1 Views561
    Read More
  2. No Image

    간만에....정말 재밌는 애니를 감상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ㅎ 최근에 애니에 흥미를 잃은 저에게 다시 한번 욕구를 불타오르게한 애니군요~ㅎㅎ 예전에도 조금 봤었지만... 그때는 에게.. 저게뭐야.. 재미없네.....-_-; 그러면서도 할 일 없던 저는 줄 곧 봤었지요..한 4-9편? 그리고 몇년인지.....
    Date2006.05.21 ByNZLE Reply7 Views818
    Read More
  3. No Image

    우울하내;;

    불행해질지도모른다고 생각하니 앞길이 훤하게펴져있는것도아니고 여자친구랑도 안좋을수도있고;; 너무무섭다 사는게 무섭내 그냥살짝울고쉽다 편하게살고쉽다
    Date2006.05.20 By과메기 Reply5 Views1801
    Read More
  4. No Image

    재미있는 우리 엄마...

    저의 동생(女) 과, 엄마 께서 외출을 했습니다. 저녁 다 되서 전화가 오더군요. 엄마 였습니다. "2094야. 냉장고에 맥주랑, 종이컵 4개 가지고 내려와라. 배드민턴 이랑 공도." 저는 '왜 맥주를 가져 오라 할까?' 하는 의문점을 갖고, 엄마가 가져오라는 것 배...
    Date2006.05.20 By2094aa Reply6 Views557
    Read More
  5. 코스프레계의 넷 아이돌, 미즈하라 아리사(水原 ありさ)

    ↑코스프레 싱크로율 1000%를 자랑하는 아리사씨입니다=_-;; 원문 彼女こそ本物の魔法使いに違いない。 ありささんは美人だ。それは違いないのだけど、既成のマスコミ受けする美人観念のどの枠からも外れてる。モデル系でもグラビア系でもアイドル系でもいわん...
    Date2006.05.20 ByNP리아라 Reply5 Views740
    Read More
  6. No Image

    하으음.. 왠지 심심..

    끄읏.. 드디어 오늘도 애니 한편을 마스터 했군요 냐암.. 요즘들어 최신작만 골라보는것 가텨서..[그..그런가..?] 흐음.. 뒤적이다가.. 저번주부터 보기시작한.. "마호로매틱" 1기 2기 스페셜 까지.. 후딱해치웠습니다.. 흠냐..[재미는 2기쪽..? 쿵] 그런데.. ...
    Date2006.05.20 ByLoveLy소망 Reply4 Views550
    Read More
  7. No Image

    웃기기도 하고 참 반성도 해야겠구

    제가 친척형이랑 아파트 복도를 걷다 윧잉군단을 보았습니다. 그때 제가 장난으로 "니김이 창련" 이말을 했습니다 그때 윧잉군단이 "니김이 창련" .......
    Date2006.05.20 By시아닷 Reply4 Views556
    Read More
  8. No Image

    새로운 장난감 돈....

    위조 방지기능이 강화되고 크기가 작아진 새 1만 원짜리 지폐의 도안이 공개됐다. 새 1만 원권은 현재 인쇄 중인 새 1000원권과 함께 내년 1분기(1∼3월)에 시중에 나온다. 한국은행이 18일 공개한 새 1만 원권의 도안은 앞면 인물 초상인 세종대왕을 빼고는 대...
    Date2006.05.19 ByThe。샤샤™ Reply8 Views581
    Read More
  9. No Image

    [웃어주자]유명한(?) 러시아인(???) 3명

    Gagarin가가린 Stalin스탈린 그리고.. Yukarin유카린(?) [이봐!! 언제부터 유카리씨가 러시아인이었어!!!] <- 마구 구타중. 그것도 자기 자신-_- 위의 두 사람은 편히 죽지 못했는데 유카링은 과연..
    Date2006.05.18 ByNP리아라 Reply7 Views574
    Read More
  10. No Image

    오랜만에 엘리베이터를 타보니

    갑자기 레슬링에 빠졌던 촏잉때가 생각나네요 ㅋ 하루는 제가 스피어 준비자세를 엘리베이터에서 했습니다 근데... 엘리베이터 문을 여는 순간 누구에게 스피어를 작렬시켰군효 ;;; 보니깐 아저씨가 넘어져 있군요 저는 바로 튀었습니다 ㅋㅋ 그 뒤에선 "야 너...
    Date2006.05.18 By시아닷 Reply2 Views626
    Read More
  11. No Image

    최근게시글이 제일위에뜨내요^^;;

    메롱^^;;
    Date2006.05.18 By과메기 Reply2 Views635
    Read More
  12. No Image

    아.....고민됩니다 ㅡ.ㅡ

    반에서 5등이내 들면 PSP 산다는 엄마의 조언에 의해서시험공부를 했는데 화요일부터 현재까지 평균을 계산해보자면 대략 90점 정도이고,목,금요일의 시험은 문제가 없지만,다음주 월요일의 문학(국어)가 성적올리기의 상당한 걸림돌이 되었다는 흑흑흑....(개...
    Date2006.05.18 By괴도라팡 Reply1 Views642
    Read More
  13. No Image

    우오오오오!!! 내 전자 사전!!!!

    !!!!아주 멋지게 되었구나.!!!!! 보통 때 교복 마이 속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춘추복으로 바뀐 후로 부터(다른 학교보다 늦다.) 가방에 넣었습니다만, 오늘 한문 수행평가(이제 9, 10 과만 하면 되는 것을...) 하려고 꺼내니 저렇게 되었더군요. 그로 인해 ...
    Date2006.05.17 By2094aa Reply5 Views579
    Read More
  14. [필독!!]하루히 댄스를 배워보자

    꼭지점댄스 VS 하루히 댄스.. 누가 이길 것인가;; 솔직히 전 배우기 어려웠음.. 수햏이 부족하니 나중에 득햏해야겠소.
    Date2006.05.17 ByNP리아라 Reply3 Views556
    Read More
  15. No Image

    할로우!~!

    안녕들하셨습니까~!소망~ 수련회에서 복귀했습니다~ [다리아퍼라 ㅜ _ㅜ...]모처럼 평일에 왔으니.. 푹쉬고.. 내일또 학교에 가야하니.. 준비해둬야겠습니다..그럼 다들 주말에 뵙기로합죠.. 수고하세요~
    Date2006.05.17 ByLoveLy소망 Reply5 Views65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