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공책을 봤습니다. 한문 공책 였는데, 거기에 이렇게 써 있더군요. DAISUKI AMERICAN ..... 참고로 공책 자체에 그렇게 인쇄되어 있었음(누가 일부로 쓴것이 아님.) 분명 뒤에는 '마데인 코리아' 였음...(언제적 개그냐?) 미국이 그렇게도 좋은 것이냐.......
드디어 깨졌군요!!! 그놈의 생일선물떄문에 그 조립완구 있잖습니까? 뭐 요즘 어XXTV에 방영되고 있는 조XX 를 사주었군요 hahahahahahahaha 제가 사고싶은거 사라 비싸도 되니 라고 말하니 50000원 짜리 대형 조XX를 그떄 내 피가 끓었지만 다음부턴 안사줘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ㅎ 최근에 애니에 흥미를 잃은 저에게 다시 한번 욕구를 불타오르게한 애니군요~ㅎㅎ 예전에도 조금 봤었지만... 그때는 에게.. 저게뭐야.. 재미없네.....-_-; 그러면서도 할 일 없던 저는 줄 곧 봤었지요..한 4-9편? 그리고 몇년인지.....
저의 동생(女) 과, 엄마 께서 외출을 했습니다. 저녁 다 되서 전화가 오더군요. 엄마 였습니다. "2094야. 냉장고에 맥주랑, 종이컵 4개 가지고 내려와라. 배드민턴 이랑 공도." 저는 '왜 맥주를 가져 오라 할까?' 하는 의문점을 갖고, 엄마가 가져오라는 것 배...
저같은 경우 과메기님의 사정을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이해도 잘 못하구요..여자친구분이랑 잘 안되시는건지 ..뭐 그런얘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