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기도 하고 참 반성도 해야겠구
by
시아닷
posted
May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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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척형이랑
아파트 복도를 걷다
윧잉군단을 보았습니다.
그때 제가 장난으로
"니김이 창련"
이말을 했습니다
그때 윧잉군단이
"니김이 창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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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이게 몇년만 인가?![퍼벅]
4
越前リョ-マ
2005.03.18 16:59
[설문] 이미지 게시판에 대해서!!
10
NZLE
2005.02.12 13:49
ㅠ.ㅠ;
5
na뿌니
2005.02.14 05:56
방학마지막 평일..
2
☆たかし
2005.02.11 14:53
어제 제친구가 자살,.
8
포레버미샤짱
2005.01.27 22:21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너무조용하네 -_-;;
3
포레버미샤짱
2004.11.29 16:27
기말고사-_-; 4/4 완료
2
하얀날개
2004.11.16 14:46
온클럽 윈도우 XP 와 윈도우 98의 비교...
4
◐샤샤와냐◑
2004.10.28 22:53
흐으윽..
3
미르
2004.10.23 22:13
제일 즐겨듣는 곡.
3
하얀날개
2004.09.10 17:38
컴퓨터가 드디어 제대로 되었군요. (약간의 네타...)
3
2094aa
2007.04.04 23:48
오늘 학교 1교시만....
3
2094aa
2006.07.04 10:13
[웃어주자]당신은 게임광
2
NP리아라
2006.05.29 22:13
할로우!~!
5
LoveLy소망
2006.05.17 17:37
후덜덜덜;;; 드디어 시험이.......시험이!!!!!!!!!!!!!!!
3
괴도라팡
2006.05.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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