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기도 하고 참 반성도 해야겠구
by
시아닷
posted
May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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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척형이랑
아파트 복도를 걷다
윧잉군단을 보았습니다.
그때 제가 장난으로
"니김이 창련"
이말을 했습니다
그때 윧잉군단이
"니김이 창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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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어제 이상한 비행물체를 목격한 사람이 저뿐이 아니더군요.
2
크라우스
2005.05.14 13:06
험;ㅁ; 오널 뷁스코 못갔어요 ㅠㅠ
7
みしゃ
2005.05.14 18:39
오늘도 못갔어요 ㅠㅠ 으허허허.......
2
みしゃ
2005.05.15 12:20
에헤... 갑자기...
3
Cute☆미샤★
2005.05.15 17:24
오늘 드디어 뉴타입 질렀습니다.
Loveみしゃラ
2005.05.15 17:51
고스트 바둑왕 게임에서...
2
The。샤샤™
2005.05.15 20:38
감동적인 서명;; OTL
3
Loveみしゃラ
2005.05.18 22:04
지금은 10시 53분...
1
越前リョ-マ
2005.05.19 10:54
대단하다... 뽀...
6
越前リョ-マ
2005.05.19 10:58
엔즐넷이... 썰렁하군요...
5
The。샤샤™
2005.05.22 16:13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 아닌지..ㅋㅋ
8
☆たかし
2005.05.22 17:18
얼었다...
3
越前リョ-マ
2005.05.22 18:05
어허허
2
미르
2005.05.22 18:28
강철의 연금술사
4
NZLE
2005.05.23 06:10
일상생활에서 버스탈때마다 보는 기분나쁜표정
5
na뿌니
2005.05.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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