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수행평가 하려고 했는데, 하나도 안했고...

지식인에서 답변해줬던 답변들은 채택은 하나(두개 였던가?) 밖에 없고....

역시나 많이 쉬면 후회 밖에 남지 않는군요.

메일 에는 무슨 자격증인가 하는 스펨메일 한 두개 오고.. (언제 내 메일 주소를...)

옜날에 친했던 분께(그 분 사이트 자주 들락 거렸죠. 지금은 페쇄 됬지만.) 오랜만에(1년 넘어) 메일 보냈는데, 답변은 없고(네이버 접으셨나...)

어제와 오늘, 피타텐 드라마 중, '노력한 사람에게 노력하는 법(がんばった人へのがんばり方)' 를 번역하는 중입니다.

몇몇 못알아 먹는 부분이 있어서, 지식인에 질문 했는데, 전혀 답변 없군요...

어쨌든 될대로 되거라~~~하하하!!! WWW!!!



그리고, 전에 뒤지다 이런 것이 있더군요.
http://knumh.omzig.net/P/pitaten_wake_up_angel_op.mid
http://knumh.omzig.net/P/pitaten_wake_up_angel_remix.mid

피타텐 미디 버전. 색다른 느낌이라 듣기 좋더군요.

http://knumh.omzig.net/p.html
출처는 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