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즈라에서 한때 나왔던 말씀.


청취자 - 타이야키(붕어빵)를 살까 이마가와야키(단팥풀빵)를살까 고민입니다. 유카링이라면 어느쪽을 살껀가요?

유카링 - 타이야키. 왜냐하면 타이야키를 먹고싶은 기분이거든.
그렇지, 오늘 패스트 푸드 점에서 타이야키를 샀는데 스튜디오에 와서 열어보니까 타이야키가 없었어.
무지~하게 배신당한 기분이야.
사실 살때 없는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확인해주세요~'해서 확인했는데 '있습니다.'라고 얘기를 들으면
유카리는 소녀로써 단정하지 못해 보인다구.
그래서 말할수 없었어. 우구우~ 우구우~ 우구우~(......과연, 카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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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유카링이 츠키미야 아유로 돌변하는 순간-_-[어쩌라고!!]
이번에도 재미없으면 코멘 달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