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8 12:02

개교기념일

https://anizen.com/freeboard/64002 조회 수 55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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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니다.

지금 공부 안합니다.

엄마도 잔소리 안하십니다 (외출 하셨으므로.)

시험 시트레스가 있어야만 하는데 전혀 없습니다.

하~ 될데로 되라...



PS : 오늘 꿈을 꿧습니다. 꿈 속에서 KTX 를 타는데(타본 적도 없는데, 꿈 속에서 탄다...), 갑자기 인터넷에서 읽은 글(실제로 읽지는 않았고, 꿈 속에서 갑자기 기억이 생성되더군요.) 이 생각나더군요.
누가 무슨 꿈을 꿧다는 스토리...순간 '아, 이거 꿈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자각몽 이었죠.
그런데, 왠지는 모르겠는데, KTX 에서 도넛(분식점 같은데서 파는 팥이 들어있는 도넛) 을 팔더군요. (왜 하필 도넛일까?)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도넛을 먹고, 잠을 깨면, 돈 안내도 되겠지?' 라고.

그래서 도넛 3개 정도 먹고(맛있더군요. 배도 부르고.) 아저씨가 '돈 내세요' 라 했습니다. 그때 그냥 잠을 깼습니다.
그 순간 입안에 남아있던 도넛의 맛도 사라지고, 배 부른것도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기억상)처음 꾼 자각몽인데...꿈이니까 돈 내든 말든 상관 없는데...하고 후회중

얼마 전에는,UFO 가 나타나서 사람들 잡아가는 그런 꿈 꿨는데...뉴스에서 자세히 설명도 하고...

PS2 : 어떻게 된게 PS 가 본 내용보다 더 기냐....
Comment '4'
  • profile
    The。샤샤™ 2006.05.08 17:37
    호옷.. 자각몽이라.. 저도 그런꿈 한번 꿨으면. 해욧!!
    스스로 꿈인지 알고 진행하는 꿈...
    ~.~;;;; 대략.. 하고싶은데로 몸이 움직여지던가욧?
  • ?
    2094aa 2006.05.08 18:42
    <!--13859|1-->네. 실제로 그것을 느꼈고, 잠도 원할 때 깰 수 있었습니다.
  • profile
    The。샤샤™ 2006.05.08 22:02
    <!--13865|2-->호오..원하는 것을 모두가 할수 있다.. 라는 것이군요...
    예를 들어 미샤씨와 함께!!!1
  • ?
    2094aa 2006.05.08 22:13
    <!--13873|3-->하지만, 꿈속에 미샤가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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