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7 23:10

드디어..

https://anizen.com/freeboard/63518 조회 수 49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년동안 짝사랑하던 여인네에게 말을 걸어보았어요~

비록 버디버디라는 메신저지만요.

항상 지켜만 보는게 너무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콘푸레이크를 먹고 호랑이 기운을 내서 벌렁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이름을 불렀죠!

처음에는 누구 하다가..이름말하니깐 기억해주더라구요..너무 기뻤어요

기억 못해줄줄 알았는데 말이죠.상냥하게 계속 대답해주었어요~

뭐 언젠가는....

이상 잡담!..


오늘따라 벚꽃이 예쁘네요!~


Comment '4'
  • profile
    Evangeline 2006.04.17 23:31
    또 바뀌셨다~_~

    도대체 몇개를 소유하고 계신건지~~[훌훌~]
  • ?
    Goni 2006.04.17 23:32
    <!--13428|1-->헤헷-_-;...

    4개입니다~
  • profile
    The。샤샤™ 2006.04.18 16:36
    저두 고니상처럼 버디에서 짝사랑하던 여인네와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버디는 좋은 메신저 입니다~

    호옷... 고니상이 피타텐 초회한정판을 사셨구려.. ㅇ.ㅇ;;;
    부럽습니다~ 전 매진됬길래... 보급판을 구입 했어요~ 액자하고 같이~
  • ?
    NP리아라 2006.04.18 22:27
    호랑이기운이 쑥쑥;;;;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아 힘들어라 -_-..... 6

  2. 상당히 많은 것이 바뀌었군요... 4

  3. 드디엇~ 돌아온~ 7

  4. 저희 학교는 학생들 쉬게 하기 싫은가 봅니다. 7

  5. 오랫만입니다 ^^ 3

  6. 오늘 학교 결석했습니다. 4

  7. 후흣 3

  8. [깜짝 EVENT] 아아,~ 있잖아요~ 16

  9. 아, 뭔가 굉장히 오랜만에 온 것 같은 느낌. 4

  10. 배경색이...뭔가 좀...?! 설마!!!! 3

  11. 하아,...... 3

  12. 알게 모르게 바껴버린... 6

  13. 드디어.. 4

  14. 무조건.... 3

  15. 역시 바보같은 하리마;; 4

Board Pagination Prev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350 Next
/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