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63217 조회 수 549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금, 문학 수행평가 제출일이 3일 정도밖에 안남았는데도 불구하고....






귀찮아서 안하는중..


미술 수행평가인, 도장 만드는거, 2개를 내야 하는데, 하나만 완성하고, 또 하나는...






귀찮아서 안하는중..


정치 선생님이 또 헌법중 몇 조항 외우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귀찮아서 안하는중..(정치를 왜 선택 했을까....)


내일 모레에 영어 테스트 있는데도 불구하고.....




귀찮아서 안하는중..(이제 겨우 (가물가물 하지만,) 10개 외우고는...)


피타텐 소설도 지금 막 반 장 번역 하고는....




귀찮아서 안하는중..


지금 아침 5시 30분. 배고픈데도 아침을 먹기 위해 상을 차려야 하는데....



귀찮아서 안하는중..


.
.
.
.
.
.
.
.
.
.
너 왜사니?










그래도 중학생 때보다는 이때가 낫다. (수학 시험보고 틀린것을 백 번씩.....잠도 못자고....)

그런데 이상한것은, 이렇게 귀찮은데, 글 쓰고 나서 맞춤법 틀리거나 오타 확인, 수정 같은것은 2번 이상은 꼭 한다(왜지?)
Comment '5'
  • profile
    아인슈타인 2006.04.02 06:42
    음 저도 algebraic geometry하고 quantum field theory 연구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안하는중
  • ?
    Goni 2006.04.02 07:46
    귀차니즘이란-_-;..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군요-_-

    아..좀 있으면 피타텐 ㄱㄱ!
  • profile
    The。샤샤™ 2006.04.02 09:15
    수학..트틀린것... 100번!!
    대략.. 다맞은 사람과 1개틀린사람의 엄청난 격차가 벌어질듯...
  • ?
    2094aa 2006.04.02 12:12
    솔직히 100번은 좀 과장이고... 아무리 못해도 10번 이상은 썼습니다. A4 보다 더 큰 사이즈의 종이(규격이 뭔지 까먹음.) 약 5~10장 넘게 양쪽 꽉꽉 채워서 쓰곤 했죠. (특히나, 남의것을 배끼거나, 이미 푼것을 다시 배낀다거나 하면 그 자리에서 찢어버리시던 수학 선생님이...)
    밤 새운것은 사실 입니다 (도대체 몇번 밤을 세웠는지 참...)
    사람도 개패듯이 패고...그런데, 제가 중학교 졸업 한 시기에 다른 학교로 전근 가셨더군요. (이런..)
  • ?
    SweeT소망 2006.04.02 18:33
    압박이군요.. 저히쪽도 영어는 그런식으로 하는편이지만.. 수학이라닛.. 덜덜덜..

    셤도 다가오다보니.. 긴장바짝 타야겠다는.. 흠냐리.. 그리도 역시.. 귀차는걸~ 히잉~[왜..왠 앙탈.. 쿨럭..]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날짜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2006.05.24 과메기 일상 어제?? 3 2007.10.01 549
2006.05.08 NP리아라 일상 [맞춰보세요!!]유카리씨에 관련된 문제 11 2007.10.01 549
2006.04.02 2094aa 일상 귀차니즘이 심각합니다. 5 2007.10.01 549
2006.04.01 NP리아라 일상 최강.. 지하철과 버스에서 루니아가 뜨다 6 2007.10.01 549
2005.12.13 2094aa 일상 코타로 엄마가 돌아가시는 장면 이랄까…. 6 2007.10.01 549
2005.11.05 아인슈타인 일상 자살소녀 유키오에게 한마디. 네. 천사가 없는 12월이라는 미소녀 게임에 나오는 히로인들중 하나입니다. 유키오는 결국 자살을 '시도'하는데 결국 운좋게 살아납니다.(확률론적으로 매우 희박...   549
2005.09.11 지옥의사탄 일상 공포와 SF를 조합시키는 소설 스토리 구성하기   549
2005.07.13 kazmodan 일상 후우...드디어 썼네...-_-;; 2 2007.10.01 549
2005.07.11 지옥의사탄 일상 어떤 정체불명의 다양체가 나에게 이런 메일을 보내다니 8 2007.10.01 549
2005.03.20 Cute☆미샤★ 일상 오늘도 살인충동을 느끼며 3 2007.10.01 549
2005.03.20 とかく-혀기 일상 이노래 좋네요,..   549
2005.01.08 kazmodan 일상 황당한 일이요...-_-;;;; 2 2007.10.01 549
2004.11.23 과메기 일상 시험보기하루전 ㅡㅡ;;(벼락치기의날)   549
2004.11.16 ひの 일상 반겨줘서 고마워요~~~ 5 2007.10.01 549
2004.11.04 하니 일상 이 이야기 실제인데 5 2007.10.01 549
Board Pagination Prev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