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 기뻐요~
by
KoGe
posted
Mar 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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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일주일도 안된 시간이었지만..
전 리샤님 말씀대로 엔즐넷을 떠나 새로운것들을 제법 배웠습니다~
아무튼..다시 열엇으니깐..정식은 아니더라도..한번 즐겨봐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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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가.. 드디어 결말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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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じぇ-しゅす
2005.04.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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