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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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열렸네요

    리모델링이 대대적으로 시행되었군요
    Date2006.03.15 By아인슈타인 Reply0 Views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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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열렷네요 ~^^~

    만세~ 모두들 오랜만입니다~~ 카페에서 뵜었지만... ~.~;;;; 다시 오픈되서 너무 기뻐용~ 헤헷^^;; 열심히 활동을!
    Date2006.03.15 ByThe。샤샤™ Reply1 Views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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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흑 방황하다가~~..

    드디어 열였내요 ;ㅁ; 앞으로 열심히 활동 하겠삼-_-;; 하하~~깔끔해져서 좋내요~~~ 그래도 피타텐활동은 계속 하실꺼죠~~~?
    Date2006.03.15 Byみしゃ Reply7 Views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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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다시 열릴줄이야 ^^

    오늘 화이트데이를 개념없이 보내다가(솔로솔로~~~ㅠ.ㅠ) 할짓이 없어서 애니즌으로 와보았더니 애니즌(애니사랑)이 확실히 바꼈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예전화면 보다 더욱 깔끔해졌다고 생각이 듬 ^^ 앞으로도 리샤님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샤샤님,...
    Date2006.03.15 By괴도라팡 Reply4 Views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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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타텐 소설 번역본 쫙 올립니다.

    클럽박스가 아니고, 이젠 네이버 계정 씁니다. 즉 이젠, 일주일 지나도, 삭제가 안된다는 것. http://blog.naver.com/post/postList.jsp?blogId=dl2094&categoryNo=0&cpage=2&viewdate= http://blog.naver.com/post/postList.jsp?blogId=dl2094&categoryNo=0&c...
    Date2006.03.15 By2094aa Reply1 Views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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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입학하신 학생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애니즌(이하 애니사랑) 총장 애니사랑입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알 수 없는 년동안 저희 애니사랑과 함께 하시게 됩니다. 본교는 2004년 4월 오픈한 엔즐넷에서 졸업하신 분들을 위한 학교(or 학원)입니다.-_-; 본교는 2006년 3월 14일에 오픈하였으...
    Date2006.03.14 By애니사랑 Reply8 Views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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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만나 기뻐요~

    비록 일주일도 안된 시간이었지만.. 전 리샤님 말씀대로 엔즐넷을 떠나 새로운것들을 제법 배웠습니다~ 아무튼..다시 열엇으니깐..정식은 아니더라도..한번 즐겨봐야겟죠?
    Date2006.03.14 ByKoGe Reply2 Views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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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훗^^;;

    몇일전인지~ 들어왓더니 홈페이지가 안들어가지더군요 임시위원홈피를들려봣더니;;; ;; 임시로? 문을닫는다고해서깜짝놀랫어요;; 그래도 다시이렇게돌아오니까 너무좋내요^^;; 자주들리도록노력할게요 ㅎㅎ^^;
    Date2006.03.14 By과메기 Reply3 Views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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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열렸군요.

    아직 정식은 아니지만, 다시 여기에 올 수 있어서 기쁩니다. 하하. 저번과는 약간 새로운 느낌(좋습니다.)
    Date2006.03.14 By2094aa Reply4 Views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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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애니사랑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Date2006.03.14 By애니사랑 Reply2 Views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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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쇄가 된다면...

    http://cafe.daum.net/anizen 여기는 어떨런지...
    Date2006.03.09 By2094aa Reply1 Views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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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기억해주실분!!

    010-7695-1209 로 문자를보내주세요... 리샤상.. 고마워요... 모두고마워요... 고마워요....... 헤어질떄가 언제인가를 알고가는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쌓여 지...
    Date2006.03.09 By미샤VS시아 Reply4 Views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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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 다음에 봅시다.

    이제 애니즌은 새로 태어날 것입니다. 이 리아라상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나중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Date2006.03.09 ByNP리아라 Reply3 Views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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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정말로 끝나는 거군요.

    맨 처음 여기 가입 해놓고, 글한번 못쓰고, 비번을 까 먹어서, 비번 찾기 하다가, 메일 주소 철자 하나 틀려서 100일 넘게 못들어온 때가 생각나네요 (아마, 방명록에 겨우 글 쓰는것 되는것 알고, 글올려서 로그인 됐었었죠?) 특별히 마음 놓고 살 만한데가 ...
    Date2006.03.09 By2094aa Reply1 Views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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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샤님께..

    저는 솔직히..아직 실감이 안나거든요.. 분명이... 수개월전에 언젠가 리샤님이 기억나서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해.. 평생~ 남겨놓으신다고 했었다고..하셨는데.. 솔직히..이건 무리가 있긴 하겠죠.. 그런데 !.. 갑자기 폐쇄하시는 이유가 전 정말 궁금해요~ 아...
    Date2006.03.09 ByKoGe Reply1 Views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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