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62699 조회 수 52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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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여기 가입 해놓고, 글한번 못쓰고, 비번을 까 먹어서, 비번 찾기 하다가, 메일 주소 철자 하나 틀려서 100일 넘게 못들어온 때가 생각나네요
(아마, 방명록에 겨우 글 쓰는것 되는것 알고, 글올려서 로그인 됐었었죠?)

특별히 마음 놓고 살 만한데가 여기였는데...

요즘에 야자로 소설 번역도 늦어지는데... 혹시나 소설 계속 보고 싶으시면, 제 블로그 오세요. 아마 다음주 내로 계정 찾아서, 블로그에 번역본 올리겠습니다.

http://blog.naver.com/dl2094

(그런데, 폐쇄하는 척 하다가, '몰래카메라(?) 입니다!' 하고 낚었으면 좋겠는데...)


그럼, 다음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