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 리퀘스트[문집] 를 수행해주시기 바랍니다....현제 참여신청하신분이 5분........... 문집투고란에 완성한 글[이미지] 을 올린 분은 저까지 포함해서 3명 [저는 2개를 올렸습니다]힘드시다는건 알지만...[특히 고3분들은 수능 때문에 바쁘죠...] ...
56일 만의 접속이라... 끔찍하군요... 세월 참 빠름니다~~ 유치원 때 선생님과 마주 앉아 수다 떨던 시절이 바로 어제 일 같은데... 벌써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공부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아~~ 세월 참 빠름니다~~ 정말 탄식만 나오는 군요... ...
오늘은 주 5일재로 학교를 쉬게 되었네요~~ 그러나... 어김없이 학교에 갔다 왔습니다. 自進(자진)해서~~ ^^; 그런데... 오늘 알아낸(?)사실 이거늘... -회상중- 오늘, 9시에 학교에 가서~ 30분간 친구들 이랑 수다 떨고... 9:30 부터 사회, 국어 공부하고... ...
요즘 정말 바쁘게 사네요... 벌써 새벽 1시 20분... 이제서야 컴퓨터를 켜게 되는 재 심정은 과연... 허허;; 이제 고등학생이기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1등급 들어 가야 하고... 여러가지 부담감이 절 압박하네여~ ^^; 학교는 밤 10시 끝나고~~ ;;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