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6 23:40

오랜만에....

https://anizen.com/freeboard/62211 조회 수 63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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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썼던 소설 my PITA-TEN을 읽어봤습니다..

아...

읽고나서 느낀 것은...-_- 지금보다 훨 낫다!!!!!!!!-_-;;;;


정말 이런 소설을 어떻게 썼는지 참~ 피타텐에 대한 열정이 이런 소설을 쓰게 한 것 같기도 하고..
(제 소설이 잘 썼다는 건 아니지만... 제 스스로 느끼기엔...괜찮다...정도..-_-; 지금쓰는 것보단 훨~좋고..)


마이 피타텐을 읽으면서 깨달은 건.... 남의 소설방식을 따라하지 말고..

나의 방식대로 밀고나가는 것...

잃어버렸던 것은 되찾은 느낌입니다.

자!!!!!!!!


1기 시인 여러분 화이팅!-






1기 시인 - 리샤로젠 올림
Comment '2'
  • profile
    The。샤샤™ 2006.02.16 23:53
    아..아.. 전.. 저도 처음 처음썼던 소설을 읽어 봤습니다만....
    몇줄 읽고 닫았습니다....

    읽고나서 느낀 것은...-_- 지금이 훨 낫다!!!!!!!!-_-;;;;

    도데체 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썼는지 ㅠ.ㅠ;;;;
    저걸 게시판에 올릴생각을 하다니... 반성중....
  • ?
    NP리아라 2006.02.17 09:38
    리샤상(다음부터 운영자와 저를 "상"으로 칭합시다. -리아라상 캠페인-)//처음 썼던 소설.. 맘에 안 듭니다;; 샤샤상과 동일(그건 말이 안되잖나-_-)

    샤샤//POP(Paradice Of Pitaten) 3기는 어떠려나 싶습니다. 1,2기도 맘에 안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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