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6 23:40

오랜만에....

https://anizen.com/freeboard/62211 조회 수 61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제가 처음으로 썼던 소설 my PITA-TEN을 읽어봤습니다..

아...

읽고나서 느낀 것은...-_- 지금보다 훨 낫다!!!!!!!!-_-;;;;


정말 이런 소설을 어떻게 썼는지 참~ 피타텐에 대한 열정이 이런 소설을 쓰게 한 것 같기도 하고..
(제 소설이 잘 썼다는 건 아니지만... 제 스스로 느끼기엔...괜찮다...정도..-_-; 지금쓰는 것보단 훨~좋고..)


마이 피타텐을 읽으면서 깨달은 건.... 남의 소설방식을 따라하지 말고..

나의 방식대로 밀고나가는 것...

잃어버렸던 것은 되찾은 느낌입니다.

자!!!!!!!!


1기 시인 여러분 화이팅!-






1기 시인 - 리샤로젠 올림
Comment '2'
  • profile
    The。샤샤™ 2006.02.16 23:53
    아..아.. 전.. 저도 처음 처음썼던 소설을 읽어 봤습니다만....
    몇줄 읽고 닫았습니다....

    읽고나서 느낀 것은...-_- 지금이 훨 낫다!!!!!!!!-_-;;;;

    도데체 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썼는지 ㅠ.ㅠ;;;;
    저걸 게시판에 올릴생각을 하다니... 반성중....
  • ?
    NP리아라 2006.02.17 09:38
    리샤상(다음부터 운영자와 저를 "상"으로 칭합시다. -리아라상 캠페인-)//처음 썼던 소설.. 맘에 안 듭니다;; 샤샤상과 동일(그건 말이 안되잖나-_-)

    샤샤//POP(Paradice Of Pitaten) 3기는 어떠려나 싶습니다. 1,2기도 맘에 안 들었는데..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날짜
Hero_リアラ 일상 왼손목이 뻐근하다.. 7 2007.10.01 549 2004.10.27
하니 일상 이 이야기 실제인데 5 2007.10.01 549 2004.11.04
ひの 일상 반겨줘서 고마워요~~~ 5 2007.10.01 549 2004.11.16
과메기 일상 시험보기하루전 ㅡㅡ;;(벼락치기의날)   549 2004.11.23
kazmodan 일상 황당한 일이요...-_-;;;; 2 2007.10.01 549 2005.01.08
지옥의사탄 일상 어떤 정체불명의 다양체가 나에게 이런 메일을 보내다니 8 2007.10.01 549 2005.07.11
kazmodan 일상 후우...드디어 썼네...-_-;; 2 2007.10.01 549 2005.07.13
지옥의사탄 일상 공포와 SF를 조합시키는 소설 스토리 구성하기   549 2005.09.11
2094aa 일상 코타로 엄마가 돌아가시는 장면 이랄까…. 6 2007.10.01 549 2005.12.13
NP리아라 일상 최강.. 지하철과 버스에서 루니아가 뜨다 6 2007.10.01 549 2006.04.01
2094aa 일상 귀차니즘이 심각합니다. 5 2007.10.01 549 2006.04.02
NP리아라 일상 [맞춰보세요!!]유카리씨에 관련된 문제 11 2007.10.01 549 2006.05.08
과메기 일상 어제?? 3 2007.10.01 549 2006.05.24
NZLE 일상 호라시오 엘리손도 " 세계 10대 갑부순위 진입 " 호라시오 엘리손도, '세계 10대 갑부순위 진입' [KIN = 코끼리 기자] " 빌게이츠와 어깨를 나란히해서 기쁘다. " 2006 스위스컵 축구대회의 한국 vs 스위스전 심... 5 2007.10.01 549 2006.06.24
NZLE 일상 하늘이 어둡네요.. 15 2007.10.01 549 2006.07.10
Board Pagination Prev 1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