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이야기는 실제다 바로 ! 내가 겪은 일이다 -





한창 레크레이션을 하고있었을때.. 정말 재미있게 놀덤참에 아랫배에서 신호가왔다



나는 도중에 화장실을 갔다 한창 즐겁게 큰것을 보던중



어떤 여자 3명이 들어오는것이었다..



그렇다 옆 숙소에 묵고있던 여고생들이었다..(물론 모르는 분들이지만 그쪽도 수학여행을 온것이었다)



참고로 나는 중2였을때다..





정말 난감했다 순간 떠오르는것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온것인가??


라는 생각이들었다

















이런 젠쟝.......



어쩔수없지 이안에서 좀 뻐기다가 나가는수밖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나



그런데 무쟈게 안나가는것이었다..



한 15분 지났을까 여전히 화장실에서 수다만 떨고있다 ..



다리가 저려오기시작했다



어떻게 빠져나갈까...



생각을 하던도중..



갑자기 떠오르는것이



분명 !! 소변기가 있었다 !! 내가 들어올땐 소변기가 분명있었따 !!


그렇다 분명 여긴 남자화장실이다 !!!!! 내가 멍청했다 !!



이런젠장 !!!!!!!



나는 볼일 보고 과감하게 문을 쾅 열고나갔다..



그러자 그 누나들이



어머?? 야 여기 여자화장실이야



이러는것이었다



나는 자신있고느끼한표정 으로



-_ -++ 누나들아.. 여기는 남자화장실입니다 후훗,



라고 과감하게 말했다



그러자 누나들이 어머 !! 그러고보니 소변기가 라고말하며 밖으로 나갔다



후훗 나의승리다..



라고생각했는데 누나들이 다시들어왔다



그러자 누나들 왈





아뭐야 !!!!!!!!!!!!!



















































































































































































여기 공동 화장실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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