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62010 조회 수 679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닉네임의 하얀부분ㅠㅠ
Comment '7'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No Image

    아햏

    벌러덩 P.s 예전에 했다가 '헉'소리 들은듯한 벌러덩 노리 -_-
    Date2005.02.04 ByCute☆미샤★ Reply7 Views681
    Read More
  2. No Image

    허억?! 이건 뭡니까~?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아..하.. 꿈인거지요? 설마요...이것이 7월 15일발매라니요..?7월.... 잊지 못할 달이 될 것 같습니다..7월달에 질러야 할 것이 왜 이렇게 많은지~~요즘 행복합니다~~ 이제 지르기만 하면 최상의 컨디션을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
    Date2006.07.04 ByNZLE Reply6 Views680
    Read More
  3. No Image

    크.. 5일만이라 --;;

    방금 로그인하니 5일만이라고 뜨는군요 --; 흐.. 시간이 없다보니..
    Date2005.05.24 Byとかく-혀기 Reply1 Views680
    Read More
  4. No Image

    자, 잠깐 생각해보니까...

    천계에서 1일이 인간계에 일주일이라면서요?? 그럼 반대상황 아닌가요 ;;; 코타로가 7일씩 늙어가는동안.... 미샤는 하루만 먹으니까... 즉 전생코타로와 처음 만났던 나이가..... 대충 2살이라고 치죠(허억..) 그로부터 약 6~70년의 세월이 흘러 코타로를 만...
    Date2004.08.17 By코타로○_○ Reply3 Views680
    Read More
  5. No Image

    흑흑..-_ㅠ

    어제 인터넷에 문제가 생겨서 됐다가 안됐다가 해서 어제는 낮에 잠시 접속한거외에 포기했습니다..-_ㅠ;;
    Date2004.06.15 Byna뿌니 Reply2 Views680
    Read More
  6. No Image

    피타텐 오프닝 Live동영상...

    http://blog.naver.com/delta0205/100025408972 들어가셔서 보시면 됩니다..-ㅁ-;미샤 성우분 인가..? 어떤분이 부르시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Date2006.07.06 By☆たかし Reply6 Views679
    Read More
  7. No Image

    지금 저희 외할머니 무슨 일 났습니다.

    집에 오니까, 아무도 없더군요. 들어오자마자 전화 와서 받아보니 엄마. 할머니께서 다치셔서 온가족 다 외가집에 내려간 겁니다. 그리고 엄마가 도착 하신 후 다시 전화거셨는데. 할머니깨서 전신에 화상을 입으셨다더군요. 온몬에 붕대 감고 있는 상태라네요...
    Date2006.06.02 By2094aa Reply8 Views679
    Read More
  8. No Image

    허헙..어떻게하신겁니까!!

    닉네임의 하얀부분ㅠㅠ
    Date2006.02.01 By미샤VS시아 Reply7 Views679
    Read More
  9. No Image

    내 자신이 놀랍다.

    작년까지만해도 주말이면 친구들이랑 나가서 피시방이나 노래방같은데서 놀았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집에만 쳐박혀있다 ㅡㅡ 오늘도 한번도 밖에안나감 ㅡㅡ;;
    Date2005.01.31 By포레버미샤짱 Reply2 Views679
    Read More
  10. No Image

    오늘은 2005년 첫저녁밤...

    오늘 의 첫 저녁밤에는 모든 이들의 침소에... 천사가 다녀갈것을 다짐하면서...... 자신이 마냑.. TV쏙 에니메이션 의 미샤and 시아를 좋아하게 되엇다면 어떠케할껏인가? 답글 달아주새욥..ㅎㅎ 전 걍 개속해서 좋아할꼬애요..ㅎㅎ 왜냐..!! 이뿌자나..ㅎㅎ ...
    Date2005.01.01 By메뚜기 Reply5 Views679
    Read More
  11. No Image

    보컬앨범 Track02 - うきうき☆タラッタ 에 관한 고찰

    심심해서 독음가사를 적어봤습니다만... 대충..-_-; 알 수 없는 부분이 "아아 빨래니코은빨래"... 빨래-0-? 그리고... 이노래는 전체적으로 봤을때 미샤의 행동이 적힌 가사인 듯 싶구려... 대략 해석해보면 미샤가 행복을 전하는 그런 내용인데..음..-_-a 허...
    Date2004.09.06 ByNZLE Reply6 Views679
    Read More
  12. No Image

    오늘은 어버이날 이었습니다...(수정)

    그럼과 동시에 저희학교 어버이날 이었습니다...여러분들은 카네이션 드렸는지...저는 오늘 주민등록증 찾아오면서 동네 문방구에서 싸구려 가짜 꽃 1000원짜리 사다 드렸습니다....(어이!!!)네...제가 사실 깜빡하는게 심합니다. 엄마 생신도 자주 까먹는게(...
    Date2007.05.08 By2094aa Reply3 Views678
    Read More
  13. No Image

    서명 넣어봤습니다..^^

    흠흠..;; 오랜만에 서명넣는듯 하군요.. 참고로, 전에 스샷 찍은거 축소만 한겁니다.. 차후 다시 다른걸로 바꿀예정입니다.. 그리고, 전에 스샷찍은거 한장만 다시올립니다..^^ http://www.anizen.com/bbs/icon/member_sign_img/199/1_1-l0l0l1.jpg http://www...
    Date2005.06.02 By☆たかし Reply4 Views678
    Read More
  14. No Image

    학교에서

    원피스 틀더라는.. 애니 서비스도 되던가... 여기도 몰래몰래 서비스 해야/
    Date2004.09.10 By하얀날개 Reply1 Views678
    Read More
  15. No Image

    [웃어주자2]야마토 나데시코의 이야기

    0월×일 아침부터 비가… 눅눅하고 무거운 공기에 여간해서 일어날 기분이 들지 않아, 이불 안에서 뒤척이기만 했다.빗방울이 창문을 두드리고 있다.커텐의 틈새로 보이는 어두운 구름이 그렇지 않아도 잘 일어나지 못하는 나를 아침부터 불쾌하게 했다.이럴때 ...
    Date2006.05.15 ByNP리아라 Reply0 Views67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