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소설책이 왔습니다.

음…. 처음 본 느낌은 '생각보단 작은데?' 였음.
세로15센치, 가로 10.5센치 임(그걸 또 다 재냐?)

표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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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란은 대체적으로 만화책 겉표지 를 이용.
대충 찍었으니 대충 보시길.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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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쭉 연결된것을 접어놨습니다.(뒤에 일러스트가 있기 때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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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나오는 '카스미'와, '이치노세 아오이'도 있군요.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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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게 조금 흐릿 하지만, 검정머리가 '오카베 유카' 이고, 노란머리가 '미사키'입니다.
타로,시마,크라우스 씨는 만화책에 나오는거 대충 짜집기 한 듯.

전체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코보시는 몸무계가 않나왔다~~(퍽!)



속 내용을 보니 일단 세로쓰기였습니다(예상대로.)
그것 말고도 흐름에 따라 그려진 여러 그림도 있습니다(권 당 대여섯장 정도.)
만화책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대체적으로 만화책 때 캐릭터보단 좀 더 어려진 느낌(대충 그렇다는거.)

생각 외로 괞찮았음(시험 끝나고 끝까지 붙들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