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by 2094aa posted Nov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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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텐 소설 주문상태를 보니까.
우체국으로 보내졌다길래
'아, 이제 곧 오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기다렸건만.

않왔습니다.

.
.
.
아, 토요일날 우체국 쉬는구나...





그냥 여기서 끝내긴 아쉬우니,
방금 전 프루나로 받은 피타텐 동인지(!!)에 있던 시 하나 올립니다.



彼の女の 罪なら
그 여자의 죄라면

私が 罰を うけほしょう
내가 죄값을 짊어질 것입니다.



彼の女の 苦しみなら
그 여자의 괴로움 이라면

私が その痛みをうけましょう
내가 그 아픔을 받을 것입니다.



何故なら
왜냐하면,

私は 咎人なのだから
나는 죄인이니까요.



終。
마침.

(글씨를 알아보기 힘들어서 지식검색까지 동원해서 썼음.)



이거 인장으로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