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61316 조회 수 564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오랜만에 지식검색 에서 들락 달락 하다가 '피타텐 오프닝을 알려달라'는 질문이 있더군요.

그래서 피타텐 가사 번역을 직접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프닝에 별의별 나라 말들이 나오더군요.

대충 정리하면

Hello : 영어로 '안녕' 이란 의미.
Merci : 불어로 '고마워 이란 의미.
chao : 영어, 스페인, 멕시코 등에서 쓰는 말로 '다음에 봐' 라는 의미. 이탈리아의'ciao' 가 멕시코로 건너와 'chao'가 된 신조어.
Bonjour : 불어로 '좋은 아침' 이란 의미.
ニーハウ(爾好) : 중국어로 '안녕'이란 의미.

흠. 영어에 중국어에 불어에다가 스페인,멕시코에서 쓰는 말까지 다 나오는군요. (그런데, 왜 한국어는 없을까?)




ps:피타텐 소설을 살까 하는데, 어떻까요? 당연 전 일어 못해요.
Comment '6'
  • ?
    NP리아라 2005.11.20 21:06
    일어 못하면 사지마시는 게 옳은 길입니다.
  • ?
    2094aa 2005.11.20 21:35
    사다가 사전을 쓰든 인터넷 검색을 하든 해서 일어 독해공부나 해보려고 사려는데 않될까요?
  • ?
    NP리아라 2005.11.20 21:39
    맘대로..
  • profile
    The。샤샤™ 2005.11.20 22:29
    오프닝에서 그..그런..엄청난 언어들이 사용되고 있었다니... 끄으음....

    어느부분이죠?
  • profile
    Mira 2005.11.22 22:11
    제 생각에는 책을 사고서 하나씩 직접 번역해가면서 해보는 것도 일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물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변사람이나 인터넷에서 자문을 구하시구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읽을 수 있겠죠^^

    그 소설을 완벽히 읽을 때 쯤이면.. 당신의 일어실력은 상당히 올라가 있을 것 이라고 ..


    믿쑵니다!!
  • ?
    2094aa 2005.11.22 23:31
    예 고맙습니다.
    현재 주문해 놓은 상태.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No Image

    오랜만에 지식검색 에서

    오랜만에 지식검색 에서 들락 달락 하다가 '피타텐 오프닝을 알려달라'는 질문이 있더군요. 그래서 피타텐 가사 번역을 직접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프닝에 별의별 나라 말들이 나오더군요. 대충 정리하면 Hello : 영어로 '안녕' 이란 의미. Merci : 불어로 '고...
    Date2005.11.20 By2094aa Reply6 Views564
    Read More
  2. No Image

    수능철입니다..

    현 고3 되시는 분들께 알립니다. 이 리아라상이 전하오니.. 사당오락 관계없이 부디 수능 잘 보시길 바랍니다. 떨어지면 미워할겁니다~~(오늘 되게 몰매맞네;;) 참, 그리고 오늘 템페스트 소설 1막 1장을 쓰려고 했으나 제사땜에 못 쓰고 말았습니다. 이 점 양...
    Date2005.11.16 ByNP리아라 Reply6 Views547
    Read More
  3. No Image

    어느덧 겨울....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한겨울이 다가오는데 감기 걸리시는분들이 눈에 띄게 많아지더군요. 학교에서도 감기걸린 인원수도 부쩍 늘어지니까... 하여튼 다들 몸조심 하세요 ㅎㅎ Ps.전에부터 제 동생이 독감에 걸려 이틀동안 학교 못갔다는.....ㅡ.ㅡ
    Date2005.11.16 By괴도라팡 Reply4 Views575
    Read More
  4. No Image

    처키의 타겟 프랙티스(target practice)

    http://www.seed-of-chucky.com/home.html 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시고 로딩을 기다리고 마우스 누르고 하면 target practice가 있을겁니다. 거기를 누르시고 또 로딩 기다리시면 타겟 맞추는 게임이 나옵니다. 도끼로 타겟 맞추는건데 특히 사람얼굴 나온거나...
    Date2005.11.14 By아인슈타인 Reply2 Views612
    Read More
  5. No Image

    C언어나 JAVA같은거 아시는분

    아시는 분 있으면 한번 가르쳐 주세요. 어디에 써먹을데가 있는데
    Date2005.11.14 By아인슈타인 Reply0 Views611
    Read More
  6. No Image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사이트에 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이대로 사이트가 존속될 수 있을까.. 그냥 폐쇄 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 등등.. 결론은 '절대 폐쇄 시킬 수 없다'입니다. 비록 엔즐넷....애니즌에 아무도 남지 않는 다 할지라도 그동안 다녀갔던 사람...
    Date2005.11.13 ByMira Reply8 Views592
    Read More
  7. No Image

    후..... 드디어 쓴거 다 옮겼군요.

    하하........ 해리포터 한권이 85쪽 내왼데 제건 대화마다 엔터한거 지워도 25쪽은 될 것 같군요. 보실 분은 어디에 저장하시고 천천히 보세요(다 읽고 댓글 다시는 분은 개믈) 학교에 친척누나 결혼식이라고 뻥치고 귀가해서 단숨에 썼습니다. 소설책 인터넷...
    Date2005.11.13 ByS시로T*^^* Reply1 Views585
    Read More
  8. No Image

    엔즐님 닉넴이 또 바뀌였군요...

    엔즐-테라칸-Mira 미라 라... 미라 미라 미라 미라.... 무슨 뜻일까요... 엔즐님~~ 자게에 글좀남겨주세요~~ 안뵌지 너무 오래된것 같아요~~
    Date2005.11.12 ByThe。샤샤™ Reply1 Views741
    Read More
  9. No Image

    요즘하는거 [New 포트리스]

    위의 미사일 탱크... 시커먼거, 나나토로리요가 바로 저요 -ㅁ- 캐쉬 좀 넣었소...
    Date2005.11.12 ByCute☆미샤★ Reply2 Views598
    Read More
  10. No Image

    카즈모단, 소설에서 탈선?!

    엔즐넷의 대문이 다시 활짝 열렸을때부터 소설게시판에는 하나의 변화가 있었죠. 그건 그 동안 소설에 전념하던 카즈모단이 서서히 소설방에서 떠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나 하나 사라진다고 누가 슬퍼해주리... 누가 슬퍼해주리.... 누가 슬퍼해.... 누...
    Date2005.11.12 Bykazmodan Reply1 Views617
    Read More
  11. No Image

    이번 학교 미술 수행평가 였던것.

    학교 미술 수행평가로 '합성사진'을 했었습니다. 대부분이 영화 포스터를 이용해 합성했지만, 전 그냥 싱아형과 신돈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친구놈이 자기것도 해 달라 해서 제가 해줬줘(그 대신 전 다른 수행평가 보내달라고 했고요.) 이것이 제것...
    Date2005.11.12 By2094aa Reply5 Views1164
    Read More
  12. No Image

    내일 "빼빼로 데이" 입니다.-ㅅ-

    내일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입니다. 아마 눈앞에서는 빼빼로가 밥알보다 많이 지나다닐 것입니다.-ㅅ- ....많이 지나다니면 뭐해. 한개도 못 받는데.... ................... 자신이 말하고도 뭔가 어이없는 공허함... 아, 솔직히 말해보죠.-ㅅ- 인기 좋은 ...
    Date2005.11.11 Bykazmodan Reply11 Views559
    Read More
  13. No Image

    친구가 늘었습니다.-ㅅ-

    오랜만에 돌아와도 별로 할일이 없네요-ㅅ-;; 소설도 쓰던건 멈추고 잠시 다른 소설을 써내리고 있는 중이라 중지된 상황이고... 이미지를 올리자니 예전에 올리다가 다 날아가버렸고(....) 하지만 얻은 것은 있습니다.-ㅅ- 바로 친구 한명.ㅇㅅㅇ+ 최근 제가 ...
    Date2005.11.10 Bykazmodan Reply5 Views566
    Read More
  14. No Image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약 한달의 시간이 흘렀군...
    Date2005.11.09 Byとかく-혀기 Reply4 Views593
    Read More
  15. No Image

    소설 안쓴지 대단히 꽤(?) 오래된듯 한데

    본인이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 연구로 당분간 소설쓰는 일이 늦추어 졌습니다. 대신에 소설에 새로운 인물이 추가될 겁니다. 그 인물의 이름은 dark lancas(다크 랑카스)입니다. 랑카스를 패러디해서 소설에 새로운 인물이 추가됩니다. 사탄이 다크 랑카...
    Date2005.11.09 By아인슈타인 Reply0 Views56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350 Next
/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