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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즐넷의 대문이 다시 활짝 열렸을때부터 소설게시판에는 하나의 변화가 있었죠.

그건 그 동안 소설에 전념하던 카즈모단이 서서히 소설방에서 떠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나 하나 사라진다고 누가 슬퍼해주리...


누가 슬퍼해주리....

누가 슬퍼해....

누가....


.................


그렇다면 소설에서 완전히 손을 뗀거냐?


후훗, 그건 아닙니다.-ㅅ-;;(휴우)

시간 날때마다 틈틈이, 열심히 쓰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소설은 "행복으로 가는 길"이 아니지요...

"빛의 후예" 라고...

친구들끼리 서로 소설을 써서 돌려가며 보는 소설이지요.

.....다행히 욕은 안 먹는다는.(....)





근데....이 녀석들이 갈 수록 이상한 부탁을 하는 군요....-ㅅ-

뭐? 이 소설에 나오는 사람들을 그려서 보여달라구?



........-_-.........



놀랐다는...설마 내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엔즐넷 축전이후로 그림을 그린 적이 없구만...(미술시간 제외)


.........................

그리게 됬습니다.

그래! 가보는거야!! 끝장을 보는 거야!!!!

이런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질렀지만....

완성도는 25%.....

http://www.anizen.com/bbs/icon/member_sign_img/1349/사진051112_1.jpg

http://www.anizen.com/bbs/icon/member_sign_img/1349/사진051112_2.jpg

http://www.anizen.com/bbs/icon/member_sign_img/1349/사진051112_3.jpg


제길슨.....





완성되면 엔즐넷에도 올리죠...(예전에도 그랬잖앗!!!^)

그날까지....






게맛의 반지의 맹세는 계속되리라....


뷁....
Comment '1'
  • profile
    The。샤샤™ 2005.11.12 22:23
    흐음.. 저도 탈선을 했습죠...

    끄으으으으음...

    빨리 집으로 돌아가야할텐... ... ...

    이게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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