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와도 별로 할일이 없네요-ㅅ-;;

소설도 쓰던건 멈추고 잠시 다른 소설을 써내리고 있는 중이라 중지된 상황이고...

이미지를 올리자니 예전에 올리다가 다 날아가버렸고(....)

하지만 얻은 것은 있습니다.-ㅅ-

바로 친구 한명.ㅇㅅㅇ+

최근 제가 로젠메이든 이라는 만화를 주의깊게 보고 있다는 것은 예전에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ㅅ-+

로젠메이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다가 어느 분과 상당히 잘 알게되었네요.

그러다가 정보도 공유하게 되었답니다.

상당히 여러가지 그림을 공유할 수 있었던...

그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그림.


http://www.anizen.com/bbs/icon/member_sign_img/1349/게맛메이든.jpg

......?!


게맛메이든?!

게맛?!


.......-_-........

그림 보고 뭔가 신선한 충격의 선율을 받았다는...;;

게맛...게맛이라...게맛의 반지에 맹세해....

.........


밥맛의 숫가락에 맹세해라...-ㅅ-+


...............................


좋지 않은가??

후후후....


아무튼 이로써 여러가지 발전을 꾀하게 될 수 있게 되었다는.(뭐가...?)


그대....









지금 당장 "밥맛의 밥그릇에 맹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