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식사 종 쳤을때 였습니다.
그 때 식사 순서 기다리는 시간 때우기 위해 창밖을 봤는데,
하늘에 노란색으로 빛나는 이상한것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는 절대로 아니었고, 길이는 (눈으로 보기에) 3센티 정도였고, 약 30도 정도의 각도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http://2094aa.vsix.net/aa.gif
대략 이렇게 생긴게 하늘에 떠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진 않고, 아주 느리게 점점 위로 올라가더군요.
참고로 저 말고 2명의 친구와 함께 봤습니다만, 그 중 아무도 핸드폰이 없어서 찍지를 못했습니다.(두명은 두고왔고, 전 없으므로.)
그러다가 구름 뒤로 가더니 사라져 버리곤 나타나지 않더군요.
별 치곤 너무 컷습니다. 그렇다고 비행기같은게 저럴리는 없겠고요.
이건 또 뭘까요?
그 때 식사 순서 기다리는 시간 때우기 위해 창밖을 봤는데,
하늘에 노란색으로 빛나는 이상한것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는 절대로 아니었고, 길이는 (눈으로 보기에) 3센티 정도였고, 약 30도 정도의 각도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http://2094aa.vsix.net/aa.gif
대략 이렇게 생긴게 하늘에 떠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진 않고, 아주 느리게 점점 위로 올라가더군요.
참고로 저 말고 2명의 친구와 함께 봤습니다만, 그 중 아무도 핸드폰이 없어서 찍지를 못했습니다.(두명은 두고왔고, 전 없으므로.)
그러다가 구름 뒤로 가더니 사라져 버리곤 나타나지 않더군요.
별 치곤 너무 컷습니다. 그렇다고 비행기같은게 저럴리는 없겠고요.
이건 또 뭘까요?
우훗....와라...방어막만 믿고 질러버리는 다리긴 오징어들아....존내 낚아주마....-ㅅ-+
.....낚으면 엔즐넷 회원분들과 회식 열겠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