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들어왔더니.. 허허허... 아아.. 엔즐넷에 처음 들어온게 2004년 6월...[맞나?] 벌써 1년인가요? 그때가 Ver.2때였죠, 그리고 여러분들과 대화하고... 소설도 읽으면서 코멘트도 쓰고.. 왜 지금 생각이 날까요 ^^ 다른분들 옛 아이디도 생각나고~ +ㅅ+ ...
혹시 들어오면 안되는 건 아니였겠죠? 현제 시간 1시2분.....6시까지 보수작업이라니... 보아하니 http://www.nzle.net/main.html 이 안되던데 사라진건가... http://www.nzle.net/subfile/main.html 전 이걸 통해서 들어왔습니다. 힝... 다른분들고 오셨으면 ...
우선 다른 님들은 이 글 읽지 마시구... [퍼걱!!] 대략... "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것 같은데... 소설 쓰는 것도 필수입니다. 그건... 언제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제 소설 검색방법은 서명글에 나와 있습니다. 소설 많이 읽어주세요~ 이상 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