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기씨 ㅎㅇ

늦었지만 엔즐넷에도 싱하 열풍이 불고 있군요. 제가 아는 사람들도 모두 제가 꺼낸 싱하얘기로 급속하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물론 같이 밥먹자는 것도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습니다.(사샤님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포장하다 보니 자꾸 먹고싶어서 그...

음 화 화 화 화 존내 낚는거다!!

처음 딱 들어가서 시작한것이 실외청소. 그런데, 몆 주 잘 하다가 사람이 너무 많다고 줄였습니다. 2명이 빠졌는데(저 포함.) 한놈은 바로 다른청소를 지정해 준것에 반해 전 '좀 기다려라.' 라시더군요. 그리고 거의 한 달 정도 후에야 교실 앞 청소를 맡았습...

塞友康 (새우강) 멀리에 있는 벗의 편안함을 바라며..... 遜理?寥 損耳佳 塞友强愛 飡罹價料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강애 손이가요 (겸손을 다스려 거짓함을 자제하니 아름다운 것만 가려서 듣도다.. 멀리에 있는 벗을 변함없이 사랑하니.. 값진것을 얻을때도 벗...

점수는 80점 만점에 40점!! OTZ 이런 된장 고추장 쌈장 국어선생 쉽다메 죠낸 어려운거센 이제 나머지 6과목중 3개이상은 80넘어야된다 +_+;;; 72이하로 내려가면 전 맞아죽어요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노력한만큼 점수는 대답을 해주죠!... 뭐 수학은 이미 초등학교 6학년때 포기한만큼..점수는 50을 못 넘었지요! 하 . 하 . 하 ...-_-...乃 내일은 과학과 자신있는 과목을 보는데요..과학은 이번에는 공식이 없어 프린트를 외우려고 ...

으음...어김없이 수저하나와 젓가락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카즈모단입니다.(깜찍이단은 이제 사라진거냐?-ㅅ-^) 모처럼 시험도 끝나고 기분이 많이 풀어지고...할일도 갑자기 푹 줄어드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그저 밥그릇만 찾으러 돌아다니는 때입니다. 어제...

오늘중간고사 쳣네요... 성적은 과학-88점 영어-86점 한자-76점 으로 완전히 망쳣습니다;;

67년생인가 그렇네여.. zard이구.. 요즘 제 관심분야.. 노래가.. 부드럽고 괜찮네요.. 대표작으로는 드래곤불 gt오프닝 불렀떠군요.. 코난 15기 오프닝도 불렀구요... 아 이사람 노래 일본 고등학교음악 교과서에 실렸다네여...

저글링 4마리입니다.

........................... 어이 없다...-ㅅ-;; 소설 수정하다가... 수정하던거 다 날아갔습니다...-ㅅ- ..........-ㅅ-........... 오랜만에 쓴맛을 보는군... 왜 요즘에 이렇게 밥맛이 평평했던지 이제야 알았어.... 역시 쓴맛이 없던 탓인가....-ㅅ- 쉐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