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여자친구에게 문자가왔습니다... 미안해 오빠 우리헤어지자 100일도 안챙겨주고 헤어져 여튼 무조껀 헤어져 어라? 100일 한참남은거아니였나? 그래서 저는 문자를보냈습니다.. 정말이야? 아 미안해 잘못보냈네 아 그래? 그럼됬어... 잠깐...?

오랜만에 리아라상 등장했습니다!! 오늘 특종은, 아 글쎄.. 제 중3때의 친구를 만났다는 겁니다!! 바로 "타이쿤"군입니다.(블로그 포스트를 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그래서 말인데.. 그녀석이 엄청 따스한 애니를 들고 왔더군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

저는 뭐 추석에 받은돈도 없고 한일이 그냥 연구와 컴퓨터 밖에 없었음. 그래도 푹 쉴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럼 이상.

당분간 필요한 듯 싶어서 열어두었습니다. [오락가락 하는 운영자 같으리라고!!] 온클럽이 안보이니 너무 답답하더군요......-_-;;

오늘!! 바닷가로 가서.. 별별 망상 다 하고 왔소이다;; (이걸 보신 미샤, 리아라, 코노카님에게 참으로 송구의 말씀을 전합니다.) http://www.anizen.com/bbs/icon/member_sign_img/137/free06_hareOTL-ssb0729.jpg

↑[뭔소리여;;] 요즘 이 미리코상도 헛말을;; 스쿨럼블[언제는 스크램블이라 그랬으면서!!] 꽤나 재밌더군요;; 특히 야쿠모;; 상냥한 게 얼마나 귀엽던지.. 그러나 너무 잘 자는 게 탈.[수업시간에 자선 안되지!!] 뭐 텐마는 볼것도 없다는;; 모든 미소녀들이여...

http://www.nzle.net/bbs/icon/member_sign_img/322/hj0824_20.jpg 이 만화의 평가.. 1. 뚜비는 평소 보라돌이를 싫어했다... 2. 뚜비는 가공할 정도의 대단한 힘을 가졌다... 3. 텔레토비는 잔인한걸 좋아한다(?)... 이정도가.......... [뭔가 아니야!...]

오늘 코게돈보신작 꼬마여신 카린 책샀습니다 ... 근처 책박가니 없더군요.. 그림체는 피타텐과 거의 일치하네요

후우.... 계속 소설쓰다가 투표를 하게되었습니다^^;;; 원래는 몇일전에 투표를 하려고 했는데 이제와서 하게됬네요;;; 내용에 변화를 주기 위해...투표를 합니다^^ 어떻게 보면...회원분들의 의견이 반영되기에 좋은 기회죠^^...;;;(소설분위기라든지...커플(...

으.. 이거 난감하네요-- 한자까지 잇느니 읽지도 못하겠고,.. 한자부터 차근차근 다시 공부해야될듯하네요-=-

드뎌 낼 코믹월드 하네욥... 오늘 백스코갔따가 화장실에 있는 향기나는거 주먹으로 첬다가 살 회치듯이 짤렸음 ㅠ.ㅠ 낼사고싶은 물품 : 강철의연금술사 가방, 열쇠고리, 폰고리, 피타텐 관련품, 등등...

졸업여행을 끝내고 그 다음날 다시 찾아왔습니다. 슬슬 소설모드로 돌아가 볼까나.. 그럼 내일 봅시다. P.S : 아~ 잠온다-_-

어제 테오데2 가이드북 사는 걸 부탁했는데.. 못 사버림-_- 그래서 일어노래 분석 책을 제작해서 졸업여행 때 가져가려 합니다. P.S : 졸업여행 끝나고 테오데2 가이드북을 살 건데 그 때 이미지를 보여주겠습니다.

1번째 :약속은 꼭 지킨다 2번째 :어려운 사람을 무조곤 돕는다 3번째 : 친구가 슬플때 위로 해준다 4번째 :친구와 싸우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