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그림은 MSX(오락기 이름은 재믹스)의 구니스...
구니스 예전에 1985 워너브로스 사에서
영화로 제작되었는데
1986년 코나미(コナミ) 사에서 구니스 게임을 제작...
(참고로 패미콤에서도 구니스,구니스2가 있다는...)
그외에 1984년 제작된 요술나무....1985년 핍폴스....음...
그리고..ㅡ.ㅡ 더 캐슬(The Castle)....이건 거의 극악의 난이도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는....예전 저녁에 켜놓고 아침에 한 기억도 나네요 ㅎ_ㅎ
결국.....극악의 난이도에 이기지 못하고 도중에 포기해버린.... ㅠ.ㅠ
그리고 요즘 열혈 시리즈에 푹 빠졌다는(일명 쿠니오) 으흐흐흐흐....
열혈 시리즈 모르시는분들은 없겠죠? 허허 'ㅂ' (있으면 할말없음...)
.....횡설수설을 많이 했나?....암튼 고전게임 가끔씩 해보는것도
그리 나쁘지가 않더군요 ㅎ
Ps*근데 제가 쓴 글에만 왜 리플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웬지 암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