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동생(女) 과, 엄마 께서 외출을 했습니다. 저녁 다 되서 전화가 오더군요. 엄마 였습니다. "2094야. 냉장고에 맥주랑, 종이컵 4개 가지고 내려와라. 배드민턴 이랑 공도." 저는 '왜 맥주를 가져 오라 할까?' 하는 의문점을 갖고, 엄마가 가져오라는 것 배...
제목은... 장난입니다! [믿을 사람이 있낭....?] 헷^^;;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샤샤상입니다.~! 설준비로 지금 해남에 내려와 있는 상태죠. 아직 친척이 아무도 안온지라.. 심심해여.. 엠피에다가 피타텐소설 넣어놓고 읽고 있는 중이긴하지만... 잼따!!!!!!!!!...
(뭐, 다 어려우니 거의 번역기에 의존하다 싶이 하지만,) 한자가 가장 힘듬. '아, 중학교 때 한자 공부 열심히 할껄' 이라고 후회를 하게 된다. 특히나, 일본 한자는 한국 꺼 보다 더 복잡해서 이거 원…. (한자 한자 필기 인식 하면 팔이 아파….) 그나마 다행...
http://www95.sakura.ne.jp/~koge/ 첫 화면의 라면이 인상적.(느끼할것 같은 라면.) 코게돈보 님 사이트 오델로 게임 하려고 하면 꼭 사람들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딱 한번밖에 못해봤죠. 들어갈때마다 사람들이 없는 아이러니한 현상. (아이러니가 원뜻인지나...
정팅을 한판 했으면 좋겠네요, 다음에도 하자는게 아니라... 가장 많이 들어오실수 있는 날을 잡아 모여서 앞으로의 계획을 짜보자....는 거죠, [그리고.... 아, 아닙니다.] 이건 제가 자주 말하던건데... 이번에야말로 -ㅁ-!! [시험기간 아냐?] 헉... 그러고...
모에땅 영단어 집인가 뭔가 하는..-_- 거기 캐릭터중에서 니지하라잉크 라는 피규어 하나 주문했는데요..-_- 거의 29500원정도 이더군요..-_- XX은행에서 입금했는데, 아직도 입금확인전 이라고 하네요-_- 만약 거기서 묵살하게되면...진짜 곤란해지는데..-_-)...
오늘은 아침부터 산이나 오를까 했는데 갑자기 비가 오면..큼큼..
みしゃ님도 추석재밌게 보내시구요! 추석끝나고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