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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수학을 연구하는 저로서는 SF와 공포와 판타지와 미소녀를 조합시킨 소설을 많이 구상하고는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소설도 하루에 한번밖에 못쓰고 하니 소설 이야기가 좀 길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면 좀더 유익한 소설을 만들고자 위의 4가지 장르를 종합시킨 소설을 구상중입니다. 주로 등장시킬 애니나 게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1.house of the dead('죽은자들의 집'이라는 게임이며 아까 올린 공포게임입니다. 주로 등장할 인물은 프란체스카.)


2.kanon(카논입니다. 나유키님이 하시는 미소녀 게임이고요 저도 하고 있습니다. 좀더 판타지하고 호러블한 쪽으로 구성할 예정)


3.스타크래프트(단골로 들어가는 게임입니다.)


4.워크래프트3 및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역시 단골)


5.거울전쟁 은의여인(신참 악령술사들을 위한 교육용 극비문서가 중요함)


6.에어(게임으로도 있고 애니로도 있고.)


7.피타텐(역시 들어가고 여기에 리아라를 추가)


8.기타 여러가지(소레치루나 이누야사같은거)



저번의 소설에 이어서 하는것도 있고 부속적으로 쓰는 것도 있습니다. 저의 연구분야가 수학과 물리학이다 보니 약간의 수식이나 법칙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어렵다고 하지 마시고 참고로 그런게 있다는 것만 아시면 되겠습니다.


그건그렇고 나의 감정이 매말라버린것일까요? 보편적으로 보아도 사람들이 카논의 마코토(사와타리 마코토)엔딩을 보면 다 울던데 왜 나만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할까..... 다른 엔딩도 마찬가지 내가 너무 사탄교회와 악마주의에 빠져서 그런것일까요? 아니면 수학이나 물리학에 너무 몰두해서 그런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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