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안녕하세요 수호미샤 엔즐입니다.

재오픈 이후 첫 글인듯 합니다..-.-;


요즘 이것 저것 바빠서 사이트관리할 시간이 없어 어쨌거나 사이트를 잠시동안이나마 휴식기간을 가졌습니다.


뭐, 어쨌거나.. 휴식기간이거나...말거나.... 사이트를 들르긴 했으나, 안좋은 글들이 많이 보였던 듯 합니다.


조금만 상대방에게 배려해주시면 안되나요?

꼭 그런 거친 어투로 사람의 기분과 인격을 상하게 하셔야 겠나요?

누구라고는 말씀드리지않겠습니다만,

제발 조금이라도 상대방에게 배려하는 마음,
글을 다쓰고 작성완료를 클릭하기 전에 남이 상처를 받지 않은 글인가 다시한번 읽어보고 고칠 것이 있다면
고치고 작성완료를 누르는 그런 배려의 마음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조금이라도 매너적인 애니즌이 됩니다.

자신이 한 말은 언젠가 다시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부디 나쁜 말을 쓰지 말고, 좋은 말만 쓰도록 합시다.



이상 입니다.



ANIZEN
Animation citizen.
Comment '5'
  • ?
    코게돈보 2005.09.11 13:25
    음..생각해보면 저도 그중에 하나이겠죠..

    엔즐님이 이런글을 써주시지 않았다면 반성조차 하지 않았을겁니다.

    하지만..여기서 노래를 찾거나 무의미하게 aaaa vvv이런글 올리시는분들을 보고 있자니

    화가 나서 저도 모르게 그런짓을 한것 같아요..앞으로는 좀더 매너있고 멋진 코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
  • profile
    지옥의사탄 2005.09.11 14:16
    그건 그렇고 온클럽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 profile
    nzle 2005.09.11 15:59
    지옥의사탄// 반말은 삼가합시다.
  • profile
    지옥의사탄 2005.09.11 18:23
    반말이 아니고요 혼잣말입니다.
  • profile
    The。샤샤™ 2005.09.11 20:06
    맞아요.. 너무 심한말들만 하더군요...

    저도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m(__)m

    이상 MLC/4호회원 이였습니다. 훗...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날짜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2005.04.27 NZLE 일상 [한·중·일 젓가락 비교] 길이는 중국… 기교는 한국 4 2007.10.01 517
2005.05.04 越前リョ-マ 일상 오랜만 이구려~~~ 2 2007.10.01 517
2005.05.29 크라우스 일상 사이트 바뀌었군요. (피타텐 화보집에 나오는 만화 '절반만' 번역함.) 6 2007.10.01 517
2005.06.11 とかく-혀기 일상 으악.. 이럴수가 .. 2 2007.10.01 517
2005.06.18 2094aa 일상 코게 돈보님 사이트에 있는 게임. 6 2007.10.01 517
2005.07.17 Nayuki♡。 일상 정령 토요일은 놀기 좋기만 한 날인가 ? 4 2007.10.01 517
2005.09.20 2094aa 일상 추석 동안 집에 3 2007.10.01 517
2005.10.29 지옥의사탄 일상 여기에서 첨단과학이나 핵물리학에 관심있으신 분 2 2007.10.01 517
2006.01.16 2094aa 일상 피타텐 소설 3장 완성. 7 2007.10.01 517
2006.03.25 ☆たかし 일상 학교 C.A 3 2007.10.01 517
2006.03.27 애니사랑 일상 여러분... 잊으신건가요???-_-;; 6 2007.10.01 517
2006.04.16 Evangeline 일상 서울 메트로 "지하철 타려면 살 빼!" 3 2007.10.01 517
2006.05.04 The。샤샤™ 일상 애니웹진에 부가 메뉴..... 3 2007.10.01 517
2006.05.29 NP리아라 일상 오랜만에 자게에 찾아왔습니다!! 4 2007.10.01 517
2006.06.17 2094aa 일상 피타텐 소설 번역본에 대해서 6 2007.10.01 517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