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 나른했다∪_∪
by
포레버미샤짱
posted
Jul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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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12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은..
제가 이렇게 나른한대도
새벽 3시가 넘도록 컴퓨터를 하시는분들은..
...
..
.
.
.
.
.
.
.
.
아버지가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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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100년만의 더위 올 여름 강타"
5
NZLE
2005.02.11 22:12
"中島美嘉 2집 앨범" 구입했어요~!
6
こたろう-꾼또
2005.02.16 22:29
"천체사진공모전"
3
The。샤샤™
2005.06.24 00:17
#01 인터넷이 안됩니다 #02 PC방에 왔습니다 #03 스즈미야 하루히의 동요를 봤습니다.
3
하루히
2006.11.03 21:58
글씨가 깨지는 이유는..
2
ふじぇ-しゅす
2005.02.07 23:16
꿹...... 통신,.....
6
☆Misha★짱
2004.09.16 16:12
릘리리
2
미르
2004.08.04 22:30
뷁
2
미샤VS시아
2005.05.04 17:36
뷁!!!
2
☆Misha★짱
2004.09.24 19:09
샒
4
지옥의사탄
2005.10.11 18:55
샒 난 죽었따
6
시아닷
2006.07.12 16:34
싀와와세끝
1
미르
2004.09.07 00:29
웕뷁
5
미르
2005.03.01 10:43
웱
2
미르
2005.01.27 14:10
윟히히히=ㅁ=
미르
2004.09.30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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