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 나른했다∪_∪
by
포레버미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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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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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12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은..
제가 이렇게 나른한대도
새벽 3시가 넘도록 컴퓨터를 하시는분들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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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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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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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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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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