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 나른했다∪_∪
by
포레버미샤짱
posted
Jul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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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12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은..
제가 이렇게 나른한대도
새벽 3시가 넘도록 컴퓨터를 하시는분들은..
...
..
.
.
.
.
.
.
.
.
아버지가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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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슬슬 회원을 모집해볼까..
6
NZLE
2005.02.24 23:36
중학교!!! 왜있냐!!! [퍽]
Cute☆미샤★
2005.03.05 18:29
인터넷 돌아나니다 찾은거.
2
2094aa
2005.10.22 11:56
으하하하....하하하하하!!!!!
3
kazmodan
2005.10.23 22:59
C언어나 JAVA같은거 아시는분
아인슈타인
2005.11.14 19:52
10시넘어서 들어오니까 한산하군요
5
이프리타
2006.03.01 22:24
오늘 학교 결석했습니다.
4
2094aa
2006.04.20 21:18
혀기씨가안보여~~~~~~!~!ㅠㅠ
2
과메기
2006.04.22 19:02
후훗
6
시아닷
2006.05.23 19:01
뛰는놈 나는놈
4
아인슈타인
2006.05.31 22:38
다가오는 압박..
4
LoveLy소망
2006.06.25 14:13
음악도
아인슈타인
2006.06.25 19:09
제 엠피삼에는 유희왕 노래만
3
시아닷
2006.07.19 19:55
캐임 뷁-_-
3
메틸렌블루
2004.05.26 18:13
우오오오오오
3
미르
2004.08.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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