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 나른했다∪_∪
by
포레버미샤짱
posted
Jul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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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12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은..
제가 이렇게 나른한대도
새벽 3시가 넘도록 컴퓨터를 하시는분들은..
...
..
.
.
.
.
.
.
.
.
아버지가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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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늘 가입했습니다.
9
●비오
2005.06.10 23:05
오늘 가입했어요.
시아
2004.04.28 20:19
오늘 가입했어요~
1
피타텐짱
2004.05.01 17:54
오늘 개학.
3
2094aa
2006.02.06 18:39
오늘 광복절이라고
5
2094aa
2007.08.15 23:06
오늘 귀여운(...) 그림 그렸습니다.
4
Hero_リアラ
2005.02.07 20:08
오늘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3
내가누구게?
2004.07.07 14:47
오늘 꿈속에서 말이죠.
3
2094aa
2007.07.16 06:58
오늘 꿈에 미샤가나와서.. 말햇아여 ㅋ" 제가 버디아디 알려줫는대..... 외 버디...
5
미샤사랑해
2004.11.14 19:28
오늘 나의 생활;;
5
Loveみしゃラ
2005.04.09 20:23
오늘 날씨가~~
1
하루히
2007.03.28 22:27
오늘 낮에 엄청난 눈이.
3
2094aa
2007.01.06 14:06
오늘 낮에….
5
2094aa
2005.11.26 23:34
오늘 네기마 1편을 봤습니다..
1
하루히
2006.10.16 23:20
오늘 눈이내렷십니다 ㄱ-
5
미샤VS시아
2006.02.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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