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 나른했다∪_∪
by
포레버미샤짱
posted
Jul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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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12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은..
제가 이렇게 나른한대도
새벽 3시가 넘도록 컴퓨터를 하시는분들은..
...
..
.
.
.
.
.
.
.
.
아버지가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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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흐암
6
미르
2004.11.24 16:39
휴 드디어 글쓰게 됬다
4
포레버미샤짱
2005.02.21 17:56
오늘의 하루 일가..-_-a..
1
☆たかし
2005.03.29 22:40
나도 100문 100답
템플오브세트
2005.06.21 22:01
컴퓨터 칲 짐승의 표 구상중.(종교목적 아님)
템플오브세트
2005.06.26 22:43
옆에 Diary가 있던데 권한이 없으므로 여기에다 씁니다. 양해바랍니다.
2
元追~ミリコ
2005.09.29 19:18
방금막....
1
미샤VS시아
2005.12.14 23:31
흠흠.. 다봤군요 쩌업
2
LoveLy소망
2006.11.16 21:42
헉...63일만에 접속..-_-;;
5
과메기
2007.01.01 12:51
제 순위는 9위.. 그렌데 위태로운 이자리..
3
피켈
2007.04.15 19:56
홈 페이지 발전을 기원 합니다.
피타리나★☆
2004.05.31 16:03
7000힛 돌파!
4
코타로○_○
2004.06.04 17:42
코타로님 허무송 들은 후기...
1
동방천사마료
2004.06.07 21:56
오늘은... 무려~
2
동방천사마료
2004.07.11 17:41
(요청) 2기 소설을 이어 가고 픈데...
3
피타리나★☆
2004.08.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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