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 나른했다∪_∪
by
포레버미샤짱
posted
Jul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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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12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은..
제가 이렇게 나른한대도
새벽 3시가 넘도록 컴퓨터를 하시는분들은..
...
..
.
.
.
.
.
.
.
.
아버지가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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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그냥 여러가지 잡담...
8
2094aa
2005.12.24 09:09
Savatage - Christmas Eve (Sarajevo)
아인슈타인
2005.12.22 22:10
잘 지내셨수??
2
NP리아라
2005.12.20 20:38
ㅋ 드디어 시험 끝났군요....
6
S시로T*^^*
2005.12.20 13:16
소설 좀 더 번역했습니다.
3
2094aa
2005.12.18 22:56
흠...1일만에...정상적이구나[...]클박홍보를,..
2
ひの
2005.12.17 17:10
이 게시판에 대체 무슨 글을 올리면 좋을까
3
아인슈타인
2005.12.16 22:08
후흠..대충..?
4
미샤VS시아
2005.12.16 20:13
하아...12일만에....이런 후뤡키!
4
ひの
2005.12.15 17:36
방금막....
1
미샤VS시아
2005.12.14 23:31
코타로 엄마가 돌아가시는 장면 이랄까….
6
2094aa
2005.12.13 23:19
소설 약간 번역한거 올립니다.
7
2094aa
2005.12.12 17:01
소설 번역에서 가장 힘든게,
4
2094aa
2005.12.10 23:34
ㅎㅎ 18일 만이라더군요
5
S시로T*^^*
2005.12.10 16:59
우리나라 축구는 이제 망했다.
4
2094aa
2005.12.1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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