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 나른했다∪_∪
by
포레버미샤짱
posted
Jul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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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12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은..
제가 이렇게 나른한대도
새벽 3시가 넘도록 컴퓨터를 하시는분들은..
...
..
.
.
.
.
.
.
.
.
아버지가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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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초필쌀!!
4
미샤VS시아
2006.03.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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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2005.03.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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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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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켈
2007.04.15 19:56
원래 이런건가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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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4 18:42
저도 이 애니즌을 탈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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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리아라
2006.08.21 21:05
상당히어려운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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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VS시아
2006.03.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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