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로 12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은..
제가 이렇게 나른한대도
새벽 3시가 넘도록 컴퓨터를 하시는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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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보고계십니다.
제가 이렇게 나른한대도
새벽 3시가 넘도록 컴퓨터를 하시는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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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보고계십니다.
2005.07.25 20:43
오늘은 너무나 나른했다∪_∪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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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눈빛에서 포스가 느껴지는군요-_-..
-
?
저희집은 아버지가 보실리가 전~혀 없으므로….
-
가..강력한... 포스다... -
?
ㅎㅎ 그 포스란.......
다만 우리집은 자기가 하기 위해 비키라고 할 뿐........
아빠: 몇시간째야? 신문 좀 보자
엄마: 아들! 엄마 좀 놀자(고스톱)
동생: ....... 불쌍한 내 동생 암말 못하지. 다만 아빠한테 애교부리면 무적;;; -
?
주현이 아저씨 입니까? ; ;
정말 강력한 포스가 ... -
?
무..무적이라..-ㅅ-;;;
빌어먹을.. 새벽에 컴 하면 꼭 뒤에서 살벌한 기운이 느껴진다는..;; -
?
밤에는 키보드살살쳐주는센스 -ㅁ-(스피커역시)
-
?
스피커 대신 이어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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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나 나른했다∪_∪
 가까스로 12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은.. 제가 이렇게 나른한대도 새벽 3시가 넘도록 컴퓨터를 하시는분들은.. ... .. . . . . . . . . 아버지가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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