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 나른했다∪_∪
by
포레버미샤짱
posted
Jul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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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12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은..
제가 이렇게 나른한대도
새벽 3시가 넘도록 컴퓨터를 하시는분들은..
...
..
.
.
.
.
.
.
.
.
아버지가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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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잠깐 령관님과 개인적인 이야기좀;;;;
6
飛行機-*
2004.11.21 22:34
아 돌겟음 ㅠ.ㅠ 현제 그림그리는중인데 ..
1
혀기ちょうと
2004.11.21 13:20
와아아아~!제게도 드디어~!
6
코타로-꾼또
2004.10.28 23:11
오늘.. 1번째 시험을;;;
☆미샤상☆
2004.10.09 17:01
푸하하하 투니버스의 실수..?
4
코타로-꾼또
2004.10.04 16:35
우허허허허허!!!!!!
4
미르
2004.10.03 12:42
제가 활동하고 있는 곳..
3
Pita-TEN☆미샤
2004.09.15 00:25
며칠간
1
하얀날개
2004.09.10 17:53
저왔습니다..^-^;;
1
na뿌니
2004.06.22 22:38
아무래도 소설 번역 또 지체될 듯...
2
2094aa
2006.10.29 23:08
[웃어주자]유카리의 상대성이론(아인슈타인 선생은 보지마시오.)
8
NP리아라
2006.06.25 13:42
158일만에 엔즐넷으로!
5
미르
2006.04.16 23:07
너무 늦었지만..피타텐 노래 좀 모두 알려주세요~!
2
kazmodan
2005.07.24 22:50
오늘은 한가하네 ∩_∩
1
포레버미샤짱
2005.07.24 10:43
연변수능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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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사탄
2005.07.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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