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 나른했다∪_∪
by
포레버미샤짱
posted
Jul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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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12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은..
제가 이렇게 나른한대도
새벽 3시가 넘도록 컴퓨터를 하시는분들은..
...
..
.
.
.
.
.
.
.
.
아버지가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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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정말 바쁘네요!..
2
越前リョ-マ
2005.03.14 16:36
아아아아아..악!!! 비벼먹을~!!
5
코게돈보
2005.02.25 22:15
빠르구려;..
7
코게돈보
2005.02.20 23:26
.......너무 조용하네요.......-_-......
kazmodan
2005.01.09 16:33
흐/.. 타로카드 어떨까나 --
とかく
2005.01.08 21:44
크리스마스...
미샤VS시아
2004.12.25 06:31
흐에
3
미르
2004.12.16 17:31
와아아아~!제게도 드디어~!
6
코타로-꾼또
2004.10.28 23:11
다녀와서....
☆Misha★짱
2004.10.06 08:17
지우의 일기
3
인간과천사
2004.09.22 19:28
이제 착수할 일.
2
하얀날개
2004.09.10 17:27
모든 서명 전격 교체 ㅡ,.ㅡ 3개의 코멘트 맨...
5
한 정현
2004.08.15 13:50
쩝
2
미샤VS시아
2004.08.03 13:05
우오오오오오
3
미르
2004.08.02 19:03
캐임 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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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렌블루
2004.05.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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