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닷가로 가서.. 별별 망상 다 하고 왔소이다;; (이걸 보신 미샤, 리아라, 코노카님에게 참으로 송구의 말씀을 전합니다.) http://www.anizen.com/bbs/icon/member_sign_img/137/free06_hareOTL-ssb0729.jpg

전 이제 솔로가 아니라는......-_-)b

사이트가 바뀌었는뎅..-_-;;

오늘도 어김없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매일 게임하냐? 퍽!!) 같은 팀원들과 채팅을 하며 즐겁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깜찍이단님, 오늘 정말 잘 하셨어요^-^" 이러시더군요. "허허, 누군지 몰라도 아이디한번 특이하군요...^_^" "무슨말씀이에요? 깜...

......오늘!!모두들 아실지 모르지만 새로운 사실 하나를 발견헀습니다-_-^!!! 로그인후 왼쪽이나 오른쪽의 온클럽을 보세요. 회원분이 자신이나 한분밖에 안계시죠? 회원분들이 많이 들어오실 시간인데... 그렇다면 쪽지함에 들어가서 현재 접속자를 눌러보세...

KKK와 NRA라는 이익단체 때문에 총기가 보편화되었고 서로서로 의심하는거 때문에 총기가 보편화되었죠. 두려움이 총기를 낳고 거기에 사타니즘까지 합세해서 끔찍살인을 낳았죠.

어제밤에 이누야샤2기 극장판 다보고 1시쯤 GTO볼려고 했는데, 체널돌리니깐 투캅스를 하더군요..방금시작한것 같은데..-_- GTO는 예전에 많이 봤으니깐 투캅스 봤습니다..-_-; 원래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영화인데.. 나름대로 재밌습니다..개인적으로 만족할만...

들어왔는데....... 접속자가 5명~~~(가입 이래 최초의 일이당~~~) ........;;;;; 엔즐의 번성을 기원하며(ㅜㅜ 솔직히 피타텐 아는 사람이 별로 없져. 여자라면 이름이라두 알지만 남자는 아무도 모름. 반에서 2~3명정도.......)

안녕하세요 nzle입니다 그동안 너무 이벤트가 없어서 이번 기회에 이벤트를 하나 준비할려고 합니다. 상품의 갯수는 1개! 상품수령자도 당연 1명! (엔즐은 돈이 없답니다..ㅠ_ㅠ) 이벤트 방식은 초성퀴즈 예) 문제: ㅇㅈㄴ 정답: 엔즐넷 이런방식의 퀴즈입니다...

어제 강철의연금술사극장판이 개봉됐겠군요.. 보고싶다!!!!!!!ㅠ_ㅠ

현재 사이트 시안은 완성됐지만 가장 핵심인 본문 부분이 전혀 수정되지 않았습니다. 엔즐넷은 1기때부터 현재까지 별로 바뀐 것 없이 그냥 껍데기만 리녈 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0- 그래서 이번 리뉴얼은 본문까지 수정할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그럴려면...

일요일이라 그런지 한가하네요. 지금은 rancid의 black lung 을 들으면서 보내는중 ∩_∩ 밖에 나가고 싶지 않지만 좀있다 친구들의 부름으로 부름신 강림하다..∪_∪